제가 키우고있는 식물이 있는데 시름시름 앓고 있는 것 같아요.
일단 꽃은 원래 엄청 예쁜 샛노란 색이었거든요.
처음 사왔을땐 저렇게 작고 예쁘고 샛노란 꽃들이 정말 말 그대로 만발해있다가
갑자기 전부 싹 말라버리더니 한달정도 가까이 잎만 있는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며칠 전부터 다시 꽃이 피기 시작해서 열심히 기르고 있는데 꽃 색깔이 이상해요.
근데 지금은 꼭 노란 물감을 물에 엄청나게 희석시킨 그냥 상아색같은 느낌이에요. 거의 흰색에 가깝게.
그리고 잎은 원래 엽육이 알차고 통통하면서 약간 단단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막 시들시들하니 냉장고에 넣었다가 밥상에 올린지 두어시간 지난 깻잎처럼 생겨서 막 축축 쳐지고
몇몇 잎들은 옆부분이 까맣게 변했어요.
이거 어떡해야돼요? ㅠㅠㅠ
고파스라는 사이트 익게이들한테 물어보니까 여기 오면 친절하게 알려주실거라고 해서 왔는데...
도와주세요ㅠㅠ
그럴때 꽃집가셔서 그.. 여튼 상황 잘 설명하면 약?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거 사서 사용해보세요..^^
카랑코에(칼란디바)에 맞다면.. 밑부분 누리끼리한 잎들은 떼주고.. 건조하게 키우기 바람
정답님 말씀 대로 카랑코에고 시든 잎은 떼시고 선인장 사촌쯤 되니까 물 많이 주시면 안 돼요. 꽃색은 주변 환경이나 식물의 상태에 따라 옅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헐...그랬군요 전 물 꼬박꼬박 줬는데ㅠㅠㅠ 고맙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