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작년에 경기도에 땅을 굉장히 많이 사셔서 정원을 가꾸고 계십니다.
정원보단 정자에 가깝다고 해야되겠네요.. 우물 같은것도 건설하고 계시고..
현재 상당수 골프장 건설 관련해서 실랑이 중이셔서 다른데서 그 땅에 옮겨 심으셨던
나무 다섯 그루를 옆 땅에 옮겨 심으셨다고 합니다.
저번에 내려가서 뵙는데 할아버지가 다섯 그루중 두 그루를 저에게 물려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소나무들 중 한 그루가 가격이 대충 잡아서 700~900만원..이라고 하시네요? -_-;;
식겁하고 물어보니 조경용 나무가 수천만원 선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께서 애지중지하신 나무라서 팔.. 생각은 물론 없습니다만..
진짜로 소나무가 이렇게 고가에 거래되나요??
그냥 궁금해서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그리고 고가 나무와 저가 나무 감별법이나 알아보는 방법도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크긴 큰데.. 크기와 가격이 무조건 비례하진 않습니까?
나무는 공장에서 찍어내는게 아니니까.. 정해진 가격은 없음.. 사는사람과 파는사람에 의해 결정되는거니까~.. 소나무는..한번 꺽일때마다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