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꽃들을 잘 찍을줄 몰라서,
이쁜꽃들이 미워보이네요.
줄기님, 줏어온 박하는 저렇게 싱싱하게 살아났어요.
마당에서, 작은 꽃들.
뚱이엄마(jaya633)
2010-06-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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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엄마님 마당에 귀여운 꽃들이 한창 고운자태를 뽐내주네요. 톱풀 브라이들베일(실달개비) 박하도 흰꽃이 피면 귀여울것 같습니다.
저 실달개비를 브라이들베일 이라고 하는군요. 나는 에레강스라고 알고 있었어요.
실달개비 처음봅니다. 아주 이쁩니다.
툽풀만 알지 모르는 애들 제게 인사하니 반갑네요. 무엇보다도 살까? 염려했던 박하가 저렇게 살아나서 생기가 넘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과연 그 손은 생명을 살리는 귀한 손입니다.
줄기님, 실달개비 말고 노랑꽃은 바위채송화인가봐요. 저 혼자서 잘 살아요.
바위채송화는 작년에 화악산 높은 바위틈에 있던데...저도 다른이들 처럼 높이 오르지 못했지만 그때 본 꽃 하고는 다르네요. 조금 있으면 누군가 알려주시겠지요.
참 작년에 대로님께서 땅채송화라고 하신것도 같구요.
그러니 생각나네요, 그때 그겨울 서울 성곽아래서...벌써 반년이 흘렀네요~~
뚱이엄마님이 키우시는 꽃들은 처음봐요..ㅎㅎ 저도 마당이 있다면 저렇게 많은 꽃들을 키워보고싶네요..
박하라... 페퍼민트 처럼 청량한 향이 있는것이좋죠. 많이 모여있는상태에서 바람불면 눈이 아플정도의 향이 단점이지만;
참 이쁘군요 뭐라 할밀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