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때도 모르고 마구 피어요. 코스모스나 메밀꽃은 그래도 찬 바람이 살짝 불고 약간 서늘할때 피어야 제맛이 아닐까요?
뚱이엄마(jaya633)2010-06-29 15:47
인간의 마음들이 자꾸 조급해지니 꽃들도 그러하지...낭만의 시대는 가고. ...도리켜 생각해 보면 철에 맞춰 꽃피고 그래서 게절을 느끼고 또 생각을 가다듬고 하던 그런 시절이 좋았지요. 우린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니 ....
julgi(julgi)2010-06-29 16:21
마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코스모스 아직 철이 아닌가봐요.. 전 아직20대 인데 막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단계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보니 조금 슬프네요ㅠㅠ
마크툽12(218.51)2010-06-29 17:46
잔잔히 흐르는 물가에 개망초가 멋지게 보입니다. 위의 크래옵시스 로사. 크레옵시스 문빔 종류는 숙근코스모스 애기코스모스 미니코스모스 라고도 부르지만 정확한 이름은 크레옵시스 이며 꽃잎모양 색갈에 따라 뒤에 이름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 피는 메시코원산의 코스모스가 있습니다.
정중앙(byw5107)2010-06-29 18:17
원래 고향이 외국이니 당연한 이름인데 기억 하는건 쉽지않네요. 아무렇게나 나고 자라던 우리꽃들이 너무 열심히 ? 가꾸는 손길에 사라지고 그 자리엔 이름도 생소한 꽃들이 자릴 잡았더군요. 함께 공존하는 방법은 없으런지...작년엔 물사마귀도 있었는데 흔적이 없어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자세한 꽃이름 감사합니다.
julgi(julgi)2010-06-29 18:23
돌아서면 잊혀질지언정 정중앙님 덕분에 많은 걸 공부합니다. 크레옵시스..., 패랭이꽃 위에 하얀나비가 조신하게 앉았습니다. 제내들은 하두 나풀대고 날아다녀서 제대로 담기가 여간 힘들지 않던데...
코스모스가 때도 모르고 마구 피어요. 코스모스나 메밀꽃은 그래도 찬 바람이 살짝 불고 약간 서늘할때 피어야 제맛이 아닐까요?
인간의 마음들이 자꾸 조급해지니 꽃들도 그러하지...낭만의 시대는 가고. ...도리켜 생각해 보면 철에 맞춰 꽃피고 그래서 게절을 느끼고 또 생각을 가다듬고 하던 그런 시절이 좋았지요. 우린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니 ....
마냥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코스모스 아직 철이 아닌가봐요.. 전 아직20대 인데 막 식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단계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보니 조금 슬프네요ㅠㅠ
잔잔히 흐르는 물가에 개망초가 멋지게 보입니다. 위의 크래옵시스 로사. 크레옵시스 문빔 종류는 숙근코스모스 애기코스모스 미니코스모스 라고도 부르지만 정확한 이름은 크레옵시스 이며 꽃잎모양 색갈에 따라 뒤에 이름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 피는 메시코원산의 코스모스가 있습니다.
원래 고향이 외국이니 당연한 이름인데 기억 하는건 쉽지않네요. 아무렇게나 나고 자라던 우리꽃들이 너무 열심히 ? 가꾸는 손길에 사라지고 그 자리엔 이름도 생소한 꽃들이 자릴 잡았더군요. 함께 공존하는 방법은 없으런지...작년엔 물사마귀도 있었는데 흔적이 없어 마음이 씁쓸하더군요. 자세한 꽃이름 감사합니다.
돌아서면 잊혀질지언정 정중앙님 덕분에 많은 걸 공부합니다. 크레옵시스..., 패랭이꽃 위에 하얀나비가 조신하게 앉았습니다. 제내들은 하두 나풀대고 날아다녀서 제대로 담기가 여간 힘들지 않던데...
봄꽃, 여름꽃을 구경도 체하기 전에 벌써 가을꽃이.......... 잘 보고 갑니다.
노랑숙근코스모스와 바위가 잘 어울리구요. 개망초와 졸졸 흐르는 개울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