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 추 리 2. 쉬땅나무 - 그나마 한송이 3. 무 궁 화 - 달랑 한송이 4. 비 비 추 5. 철 쭉 - 다른 애들은 이미 자태를 뽐내고 없는데, 혼자 뭐하느라고 이제 몽우리가 졌는지... 꽃은 필 수가 있는지... 혼자 비 맞고 있길레 데려왔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댓글 3
비 내리는 자전거 도로의 그날 달랑 한송이 꽃과 사랑이님의 필연적인 인연인거 같습니다. ㅂ[와 인적드문 자전거 도로. 한송이꽃 ,그냥 스쳐간 사람. ...그런 시간과 공간적인 제한된 순간 찍고 찍히고...오래도록 기억되겠지요.
julgi(julgi)2010-07-01 11:02
비에 젖은 꽃송이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 곳 비비추는 영 깨끗치 않은데 그 동네 아이들은 말끔히 세수한 아이들 마냥 아주 곱네요. 이 동네 쉬땅나무는 꽃 필 꿈도 안 꾸던던데 벌써 하얀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woodman(chlee0824)2010-07-01 14:04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으니 더욱 싱그러워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늦동이는 더욱 애처롭게 보입니다.
비 내리는 자전거 도로의 그날 달랑 한송이 꽃과 사랑이님의 필연적인 인연인거 같습니다. ㅂ[와 인적드문 자전거 도로. 한송이꽃 ,그냥 스쳐간 사람. ...그런 시간과 공간적인 제한된 순간 찍고 찍히고...오래도록 기억되겠지요.
비에 젖은 꽃송이들이 더 아름답습니다. 이 곳 비비추는 영 깨끗치 않은데 그 동네 아이들은 말끔히 세수한 아이들 마냥 아주 곱네요. 이 동네 쉬땅나무는 꽃 필 꿈도 안 꾸던던데 벌써 하얀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으니 더욱 싱그러워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늦동이는 더욱 애처롭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