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아니구요.가게에 있는 테라스입니다.
건물이 서울홍대 한복판에 있어서 바깥은 아침부터 밤까지 복작복작 합니다.
그런데 작업실겸 가게가 4층인지라 위는 항상 한가해요.ㅋㅋ
(너무한가해요 ㅋㅋ)
고추는 3개인데 그중하나가 좀 시름시름 하네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뭔 병이 그렇게 많은지..
고추병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알았습니다.-_-;;
알아야 물어본다고..그냥 잎파리 끝이 조금 마르고 시들~하는데....
그뒤에 옆에있는 고추들은 잘 자라고있거든요.
왜그런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연은 씨앗을 5개받아서 발아시켰는데 잎이 생각보다 작고 아담하니 귀엽네요.
제가 그릇만드는 일도 하는데.. 수반을 만들어주고싶은데 자꾸 미뤄지네요.
옆에 개구리밥같이 생긴녀석들은 동네 꽃집에서 5백원어치 사왔는데 불어나는 속도가 장난아닙니다.
나눠놨는데 그것도 불고-_-;;;
나머지 녀석들은 물먹고 햇볕먹고 잘 자랍니다.
우와 ㅋㅋㅋ 농사(?) 잘 지으셨네요 ㅎ 저희 주인 집 가지는 무섭게 자라서 볼 때마다 뜨끔한디 ㅠ_ㅜ
연은 지금은 저래도 자라는 속도가 무시무시합니다. 품종이 소형이 아닌 이상 곧 손바닥 만한 잎을 통 너머 까지 밀어내면서 내는 일이 벌어질겁니다. 그리고 가을 쯤이 되면 ㄷㄷㄷ (통 크기에 맞춰서 자란다고는 하지만요. =_=)
훅끼님, 씨앗으로 연을 키우셨으니 대단하십니다. 우리는 뿌리나눔으로 키우는데요. 연이 아주 크게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