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피어나니,
잡초는 더 빠르게 자랍니다.
친구가 나 때문에 땀흘리며 풀뽑습니다.
김포에서 꽃들...
뚱이엄마(jaya633)
2010-07-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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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마냥 뽐내는 원추리도 백일홍이 인사하는 꽃길도 아름답지만 친구 도와주는 허리굽힌 그 친구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누군지 알거 같은데...)
줄기님, 찌는듯한 날씨에... 친구가 너무 고맙지요.ㅎㅎ
아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전 그저 꽃에만 촛점을 맞추는데 뚱이엄마님의 시야는 꽃 저 뒤까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사진을 담으십니다. 플록스의 색감이 참 잘 나왔네요. 전 약간 죽은 색감이 되던데...
기술도 기교도 없으니, 그냥 보이는대로 찍었을 뿐이예요. 저녁때가 되어서야...
우쭐대는 원추리와 옹기종기 모여있는 플록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