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도착해서 아침에 한 바퀴 돌아볼까하고카메라 들고 나서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오늘은 할 수 없이 어제 담은 아이들 시리즈로 올려 봐야겠습니다.
비가와서, 물레나물시리즈를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쁘지도 않고 그냥 지나치는 물레나물을 이렇게 자세히볼수 있으니까요.
물레 라는 단어엔 옛여인네들의 애환이 서린듯한 느낌이 들지요. 점점 잊혀져 가는 단어를 이꽃이 기억을 더듬게 합니다. 소북한 꽃술이 보기좋은 ...비오는 날 아침을 환 하게 열어주네요.
그러게요. 물레를 나도 전쟁중에, 서천으로 피난갔을때, 거기서 모시하는것 하고 실컷 봤어요.안 잊혀져요. 그리운 서천...
피난길이 무슨 전국 유람같이? 별 곳 다 옮겨 다니셨네요. 그 와중에 볼건 다 보고. 전 200여리 길 걷은거. 자칫하면 전쟁고아 될뻔한 .. 그래서인지 마음엔 늘 어두운부분이 더 남아있는거 같네요..
네, 줄기님, 육이오때는 자하문밖 세검정으로 피난을 갔어요. 1.4 후퇴때, 성환, 서천, 진해, 부산, 그런데 어렸을때라 그런지 고생은 생각안나고, 그 때 본꽃, 산, 들, 개울, 바다 , 이런것만 생각나요. 아이고, 옛날 옛날, 한 옛날얘기네요.
물레나물 크게 보니 더 예쁩니다. 달려드는 벌과 물레나물 멋지게 담으셨네요.
비가와서, 물레나물시리즈를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쁘지도 않고 그냥 지나치는 물레나물을 이렇게 자세히볼수 있으니까요.
물레 라는 단어엔 옛여인네들의 애환이 서린듯한 느낌이 들지요. 점점 잊혀져 가는 단어를 이꽃이 기억을 더듬게 합니다. 소북한 꽃술이 보기좋은 ...비오는 날 아침을 환 하게 열어주네요.
그러게요. 물레를 나도 전쟁중에, 서천으로 피난갔을때, 거기서 모시하는것 하고 실컷 봤어요.안 잊혀져요. 그리운 서천...
피난길이 무슨 전국 유람같이? 별 곳 다 옮겨 다니셨네요. 그 와중에 볼건 다 보고. 전 200여리 길 걷은거. 자칫하면 전쟁고아 될뻔한 .. 그래서인지 마음엔 늘 어두운부분이 더 남아있는거 같네요..
네, 줄기님, 육이오때는 자하문밖 세검정으로 피난을 갔어요. 1.4 후퇴때, 성환, 서천, 진해, 부산, 그런데 어렸을때라 그런지 고생은 생각안나고, 그 때 본꽃, 산, 들, 개울, 바다 , 이런것만 생각나요. 아이고, 옛날 옛날, 한 옛날얘기네요.
물레나물 크게 보니 더 예쁩니다. 달려드는 벌과 물레나물 멋지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