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가 저리 많이 매달렸네요. 전 한참 찾아도 그저 한 두개씩만 달려있던데..봉숭아꽃도 참 곱게 담으셨습니다. 어제 저도 담아볼까하다 다음으로 미뤘는데 오늘 비가 이렇게 오니 다 떨어지겠네요. 그리고 빛 좋은날 보리수 가지 아래에서 잡은 앵글이 참 멋집니다. 시원한 초록빛에 영근 빨간 보리수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양이 모기가 몰려온다 해도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광경입니다.
woodman(chlee0824)2010-07-02 08:37
봉숭아는 아직 한참 필거예요. 앵두나무 속을 보세요. 안에 많이 있던데요. 앵두도 따서 드시구요.
뚱이엄마(jaya633)2010-07-02 08:39
손만 대면 과즙이 주르르 할거같은 앵두가 먹음직스럽네요. 앵두나무가 있는 화원. \'안톤채흡의 \'앵화원\' 이라는 소설이 불쑥 생각납니다.
앵두가 저리 많이 매달렸네요. 전 한참 찾아도 그저 한 두개씩만 달려있던데..봉숭아꽃도 참 곱게 담으셨습니다. 어제 저도 담아볼까하다 다음으로 미뤘는데 오늘 비가 이렇게 오니 다 떨어지겠네요. 그리고 빛 좋은날 보리수 가지 아래에서 잡은 앵글이 참 멋집니다. 시원한 초록빛에 영근 빨간 보리수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모양이 모기가 몰려온다 해도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광경입니다.
봉숭아는 아직 한참 필거예요. 앵두나무 속을 보세요. 안에 많이 있던데요. 앵두도 따서 드시구요.
손만 대면 과즙이 주르르 할거같은 앵두가 먹음직스럽네요. 앵두나무가 있는 화원. \'안톤채흡의 \'앵화원\' 이라는 소설이 불쑥 생각납니다.
앵두하고 보리수가 주저리 주저리 열렸네요. 항상 풍성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