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님의 최근 에세이집 \'인연\' 이라는 책을 읽다가 이런 글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대 업겹의 세월을 건너 나에게 온 사람아\' 이건 비단 부부나 사랑하는 연인에게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는거... 이제사 \'나\' 를 돌아볼수 있는 잊고있던 내 기억들을 하나씩 찾아 꺼내주는 뒤늦게 만난 단 하나의 친구를 만남이 너무도 감사해서... \'인연\' 이라는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올리브님!~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 여백\' 이란 닉이 더 맘에 들더군요. 남아있는 공간은 언젠가 또 채우리라는 희망도 있고 그냥 그대로 둬두어도 넉넉함을 느끼고 자유로움이 있을거 같은...그저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추억이란 마노은 시간을 보낸후에 비로서 서서히 찾아드는 앚혀졌던 옛친구 같은거지요. 그걸 느낄때면 내스스로가 먼길 걸어온 발자욱을 돌아볼 나이가 됬구나 하는 회한도 들구요. 어제는 지나간거구 내일은 모릅니다. 그저 오늘에 충실하시고 알차게 보내세요.
julgi(114.203)2010-07-03 20:07
추억이란 많은 시간을 보낸후에...
julgi(114.203)2010-07-03 20:09
정확히 여백의 느낌을 짚어주셨네요. ^^ 그런데 딸이 사진을 올려주면서 자기 엄마가 평소에 쓰는 이름으로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ㅎㅎㅎ 앞만 보고 걷다가 먼 길 걸어온 발자욱을 돌아보았을때 ....
올리브(59.6)2010-07-03 20:34
줄기님, 이태원에 갔다가 이제 막 들어왔어요. 갈때는 길이 좀 막혔지만 올때는 씽씽 왔어요. 몸살은 좀 괜찮으세요.?
뚱이엄마(jaya633)2010-07-03 21:00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자꾸 심려 기치는거 같아 ...딱 달려붙어 함께 놀자는 놈 때문에 방콕 하면서 읽다만 책도 보고...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알고 며칠간 푹 쉬렵니다.
추억의 책갈피에 소중한 인연 하나를 더하셨다는 말씀에 부럽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올리브님!~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 여백\' 이란 닉이 더 맘에 들더군요. 남아있는 공간은 언젠가 또 채우리라는 희망도 있고 그냥 그대로 둬두어도 넉넉함을 느끼고 자유로움이 있을거 같은...그저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추억이란 마노은 시간을 보낸후에 비로서 서서히 찾아드는 앚혀졌던 옛친구 같은거지요. 그걸 느낄때면 내스스로가 먼길 걸어온 발자욱을 돌아볼 나이가 됬구나 하는 회한도 들구요. 어제는 지나간거구 내일은 모릅니다. 그저 오늘에 충실하시고 알차게 보내세요.
추억이란 많은 시간을 보낸후에...
정확히 여백의 느낌을 짚어주셨네요. ^^ 그런데 딸이 사진을 올려주면서 자기 엄마가 평소에 쓰는 이름으로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ㅎㅎㅎ 앞만 보고 걷다가 먼 길 걸어온 발자욱을 돌아보았을때 ....
줄기님, 이태원에 갔다가 이제 막 들어왔어요. 갈때는 길이 좀 막혔지만 올때는 씽씽 왔어요. 몸살은 좀 괜찮으세요.?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자꾸 심려 기치는거 같아 ...딱 달려붙어 함께 놀자는 놈 때문에 방콕 하면서 읽다만 책도 보고...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알고 며칠간 푹 쉬렵니다.
많이 가벼워 졌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저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