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이 너무 좋아 땀을 흘리며 걸었습니다.
몇 가지를 담아봣습니다.
1. KTX와 능소화
2. 해바라기
3. 범부채
4. 캘리포니아포피(양귀비)
5. 털별꽃아제비
안양천변의 꽃들입니다(범부채,능소화,양귀비,털별꽃아제비,해바라기)
사랑이(211.54)
2010-07-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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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머춘듯 흐르는 듯한 흰구름을 이고있는 해바라기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 사진속에 고호도 쏘피아로렌도 함께 떠오르네요.
KTX를 뒤에 둔 능소화가 멋습럽습니다. 키 큰 해바리기는 요즘 통 보기가 힘든데 하늘 향해 쭉 쭉 뻗은 모습이 시원하네요. 위에 KTX도 있으니 julgi님 말씀처럼 영화 해바라기에서 애인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러시아로 향하는 소피아로렌, 기차 창 밖으로 드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의 감동적인 모습이 생각납니다. unhappy ending이라 더 기억에 남는 영화...
기차와 소나무가 아니고, 기차와 능소화네요. 해바리기 너무 멋지게 담았습니다.
하나하나가 쨍하고 멋스럽습니다. 특히 엷게 드리운 구름과 어울린 해바라기 모습이 시원스럽습니다.
해바라기와 하늘이 아주 멋집니다. 일찍도 피어난 해바라기네요.해바라기보고, 옛날 영화의 추억을 떠 올리시니, 영화음악도 참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