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일이 즐거운 것은
좋은 사진을 기대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일이 즐거운 것은
더불어 함께 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는 과정이 즐겁고
좋은 사진 한 컷 얻으면 즐겁고
누군가 \"사진 괜찮네!\" 하면 즐겁습니다. ^^
D-2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
1. 환삼덩굴(때로는 힘들이지 않고 쉽게 얻은 사진이 있습니다)
2. 수염가래 (때로는 좁은 농로에서 어렵게 얻기도 합니다.)
3. 힘들게 얻은 사진일수록 더 가치가 있습니다.
4. 능소화 (사는 일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그래서 주말 비소식에도 즐거운 기대를 하나봅니다. ^^
해마다 이때쯤 그곳에 가면 수염가래를 만나곤 했는데 이번엔 지척에 있는 그곳도 힘겹게 느껴져 차일피일 했는데 한결님이 보여 주시네요. 첨 봤을때의 신기함 그 맘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사진 三樂에 공감합니다. 디지탈카메라가 전에 필름 카메라만은 못하지만 셧터 누르는 그 느낌 그 감촉 그리고 그 소리가 매혹적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느낌 그 감촉 그 소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결과물은 그 다음의 문제지요.
한결님, 사진도 좋으시고, 글로도 좋은말씀 해주시니, 항상 고마움을 느낌니다.
하늘을 향해 쭉 뻗은 환삼덩굴 아주 멋집니다. 수염가래는 처음봅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