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는 꽃을 볼새도 없이,

감자캐랴,  강남콩 뽑으랴,

고추끈 매어주랴,

내가  먹지도 않는 콩국수와, 찐 감자때문에  배도 고프고,

할아버지께  훈계들으면서 감자캐는 친구와,

둘  다  고생이 막심했어요.

그러나  둘  다  하 하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