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중에, 마당 한켠의  도라지꽃이 눈길을 끕니다.

아흔이  다 되신 할머니는 땡볕에도  콩밭에 가십니다.

할아버지 훈계들으며, 친구가 캐놓은 감자가,

얼마나  대견하고 흐믓한지, 흙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

다시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