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집 초입과는 달리 밭고랑 풍경은 숨가프게 바쁘시네요~ 수확해 쌓아둔 감자 한알한알이 뚱이맘님 땀방울로 보입니다. 어르신의 정정하심도 고맙고 친구분 뒷모습은 더 아름답습니다.
julgi(julgi)2010-07-09 17:43
네, 줄기님, 길가다가 시골풍경을 보면 대개 {한가한 시골}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그 광경을 자세히보면 식물이나 사람이나 얼마나 치열한지 몰라요. 잡초들까지 때를 놓칠세라 기세등등하게 자라나고, 또 가지가지 곤충들하며, 개미와 지렁이들까지...살아있는것은 다 치열해요.
뚱이엄마(jaya633)2010-07-09 17:48
뚱이엄마님 사진을 보면 옛날 시골집 마루 위에 걸어놓은 액자를 보는 것 같아요. 사람 냄새가 물신 풍기는 모습들 말입니다. 능소화를 저보다 더 당겨서 찍으셨네요. 동구밖에서 보이는 고향집 같은 풍경이며 멀리 할머니 허리 굽히고 밭 일 하시는 모습하며 할아버지가 며느리(?) 데리고 일 하시는 모습하며 다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한적한 집 초입과는 달리 밭고랑 풍경은 숨가프게 바쁘시네요~ 수확해 쌓아둔 감자 한알한알이 뚱이맘님 땀방울로 보입니다. 어르신의 정정하심도 고맙고 친구분 뒷모습은 더 아름답습니다.
네, 줄기님, 길가다가 시골풍경을 보면 대개 {한가한 시골}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나 그 광경을 자세히보면 식물이나 사람이나 얼마나 치열한지 몰라요. 잡초들까지 때를 놓칠세라 기세등등하게 자라나고, 또 가지가지 곤충들하며, 개미와 지렁이들까지...살아있는것은 다 치열해요.
뚱이엄마님 사진을 보면 옛날 시골집 마루 위에 걸어놓은 액자를 보는 것 같아요. 사람 냄새가 물신 풍기는 모습들 말입니다. 능소화를 저보다 더 당겨서 찍으셨네요. 동구밖에서 보이는 고향집 같은 풍경이며 멀리 할머니 허리 굽히고 밭 일 하시는 모습하며 할아버지가 며느리(?) 데리고 일 하시는 모습하며 다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일상생활 이지만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십니다. 땀방울의 결실이 감자 알알이 스며있네요... 도라지의 보라색감이 아주 예뻐요...
답글은 잘 안 달지만 늘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내일 관곡지 모임 저는 불참입니다. 언니네 양평 밭에 감자캐기 노역 보태러 가야 해서 입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뵐께요.
대단하신 어르신들이십니다. 수확의 보람이 있으시기에 더욱 젊게 사시는 듯합니다.
도라지꽃 예뻐요. 첫사진의 풍경도 눈에 선 합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자수확이 이젠 거의 다 끝난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