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갤 횽아들.
다름이 아니고 친구가 씨앗부터 키운 바질을 줬는데요.
데려올때 진짜 튼튼했어요.
근데 화분이 너무 작아서 분갈이를 해줘야겠다싶어 길가다 원예농원에 들려서
배양토를 살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추천해준 그린파워라는 흙을 샀어요.
그냥 아무것도 안넣고 이거 하나면 된다고 해서 오늘 분갈이를 했는데 아까는 괜찮았는데 지금보니 바질 잎이 축 쳐졌어요.
(분갈이는 그냥 화분에서 흙 조심스레 뺀다음에 뿌리를 나눠서 심었어요.)
분갈이 하고나서 바로 물도 흠뻑 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 밤이라서 축 쳐진걸까요?
아님 물을 너무 많이 줘서 그런걸까요?
흙이 문젤까요?
친구가 말도 걸어주라고 해서 가끔 말도 걸어줬는데 죽으면 안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