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맘때면 피는 도라지꽃 입니다. 이 꽃을 보면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아지~~ 라는 노래가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노래속에 나오는 백
도라지는 아니지만, 도라지꽃하면 무엇인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꽃 같습니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고. ‘길경’(桔
梗)이라고도 하며. 숙근초이며,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성실, 유순함 입니다.
마침 꽃등애 한마리가 산들바람에 움직이는 도라지꽃에 아랑곳하지 않고, 날아들길래 담아보았습니다.
옆에 잠자리가 이름모를 풀위에서 쉬고 있길래 한컷
보라빛 색감이 주는 이미지가 몽롱하면서도 나른한 느낌이 들던데, 저만의 느낌이겠지요. ^^ 흰 색 도라지 꽃보다 저는 보라색 꽃이 더 좋더군요.
도라지도 귀엽고 꽃등애도 귀엽네요^^ 저희 집에도 자주 날아드는 저 녀석이 꽃등애였군요. 보라색 꽃이 참 좋아요.
나도 도라지꽃을 참 좋아해요. 저 잠자리도 아주 특이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도라지꽃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아름답습니다.
후레쉬를 터트려 도라지꽃 퍽이나 리얼하게 보여주시네요. 아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