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맘때면 피는 도라지꽃 입니다. 이 꽃을 보면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아지~~  라는 노래가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노래속에 나오는 백


도라지는 아니지만, 도라지꽃하면 무엇인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꽃 같습니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고. ‘길경’(桔


梗)이라고도 하며. 숙근초이며,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성실, 유순함 입니다.  



마침 꽃등애 한마리가 산들바람에 움직이는 도라지꽃에 아랑곳하지 않고, 날아들길래 담아보았습니다.


 옆에 잠자리가 이름모를 풀위에서 쉬고 있길래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