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어, 땀흘리는 일도,
모기에게 물리는것도,
참을수 있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꽃이 보이는 풍경.
뚱이엄마(jaya633)
2010-07-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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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맘님 사진은 항상 풍부함이 느껴집니다. 평화로움도 느껴지고요.
네, 작살님, 그런 느낌을 받으신다니, 고맙습니다.
꽃이 보이는 풍경 그속에 무궁무진 옛기억을 되살리는 소설속 주인공같은 여인이 있다는게 저는 마냥 좋습니다.
저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속에, 나는 옛일과 현실을 오가는 나는......어제는 가자마자 어버님께 버럭버럭 화를 내었어요. 그 바람에 놀러온 공장경비아저씨는 도망가고....ㅎㅎ
공장이 배경으로 보이는 백합은 정말 멋집니다. 전 백합을 담을 때마다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늘 백합만 덩그마니 담아놓고는 2% 부족함을 느끼곤 하는데 오늘 올려주신 백합은 꽃도 아름답고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멋진 그림입니다. 어제 기분이 별로셨나본데 전 그것도 모르고....
어제 잠간 버럭 한것은 아버님 잔소리 차단요이구요. 뭐 기분하고는 상관없어요.ㅎㅎ사진을 칭찬해 주시니 기분은 좋은데 진짜 멋진지는 모르겠네요.
백일홍과 백합이 참 예쁘게 피었네요. 프록스도 여전히 싱그럽네요. 저는 아직도 어른들께 꾸중들으실 일이 있을까 생각했더니...어르신이 며느리 시집살이를 하신 거로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