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서울에서만  자란 나는,

여름방학책을 받으면 ,

표지에 그려진 원두막, 참외밭, 수박밭,

이런것이 딴 세상처럼  그리웠어요.

어제, 동서네 밭에서  수박이 열린것을 보고  잠시,

어렸을 때로 돌아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