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주저앉을수 없기에 큰 맘 먹고 바람 꽃 그리고 맑은 공기를 만났습니다. 코스모스. 벌노랭이 노각나무.
댓글 6
저도 젊은 시절에 장흥으로 캠핑을 가서 기타치며 노래하던 때에 박인희씨의 코스모스를 꽤나 잘 불렀었는데...그 땐 장흥 송추가 오염안되고 참 좋았었습니다. 장흥 계곡에서 가재도 잡고 텐트치고 야영을 하며 밤 하늘의 은하수를 바라보고 꿈을 키웠었는데 어느새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 julgi님이 올려주신 철 이른 코스모스를 보니 저도 사뭇 가을로 달려갑니다. 벌노랑아이가 저렇게 모여있으니 횡재하셨네요. 전 난생 처음 시흥에서 딱 두송이만 봤는데요.
woodman(chlee0824)2010-07-13 14:37
뚱이맘님과 통화하다 가슴에 바람이 들어와 휙~ 하고 올팤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두어시간 맴도니 힘 빠져 또 휙~하고 왔지요. 거긴엔 심어 가꾼 애들이라 절로 자란 야생의 미는 별로인거 같더군요.
julgi(julgi)2010-07-13 15:29
아하 우드맨님도 옛날의 송추를 기억하시는군요. 지난번에 송추갔다가 다시는 안 온다고 맹세했어요. 우이동계곡도 그렇구요.진짜 줄기님의 벌노랑이는 횡재네요. 쟤네들이 줄기님, 기운내시라고 모여 있었나봐요.
뚱이엄마(jaya633)2010-07-13 17:21
파란하늘과 코스모스!! 제가 좋아하는 버젼입니다. 두번째는 일곱개의 노란꽃이 서로 대칭을 이루네요. 멋집니다.
고래잡는작살(jdlee22)2010-07-13 19:51
코스모스 제가 참 좋아하던 꽃입니다. 그 가냘픈 잎과 줄기가 항상 애틋해 보였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 선 느낌입니다. 선명한 벌노랑이가 조금 기운을 차리신 julgi님 같은 느낌에 좋습니다. ^^
한결..(124.56)2010-07-13 22:21
멋진 꽃 파란 하늘을 보니 가슴이 다 시원해집니다. 벌노랑이가 아닌지 알았어요. 너무 정겹네요...
저도 젊은 시절에 장흥으로 캠핑을 가서 기타치며 노래하던 때에 박인희씨의 코스모스를 꽤나 잘 불렀었는데...그 땐 장흥 송추가 오염안되고 참 좋았었습니다. 장흥 계곡에서 가재도 잡고 텐트치고 야영을 하며 밤 하늘의 은하수를 바라보고 꿈을 키웠었는데 어느새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 julgi님이 올려주신 철 이른 코스모스를 보니 저도 사뭇 가을로 달려갑니다. 벌노랑아이가 저렇게 모여있으니 횡재하셨네요. 전 난생 처음 시흥에서 딱 두송이만 봤는데요.
뚱이맘님과 통화하다 가슴에 바람이 들어와 휙~ 하고 올팤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좋은데 두어시간 맴도니 힘 빠져 또 휙~하고 왔지요. 거긴엔 심어 가꾼 애들이라 절로 자란 야생의 미는 별로인거 같더군요.
아하 우드맨님도 옛날의 송추를 기억하시는군요. 지난번에 송추갔다가 다시는 안 온다고 맹세했어요. 우이동계곡도 그렇구요.진짜 줄기님의 벌노랑이는 횡재네요. 쟤네들이 줄기님, 기운내시라고 모여 있었나봐요.
파란하늘과 코스모스!! 제가 좋아하는 버젼입니다. 두번째는 일곱개의 노란꽃이 서로 대칭을 이루네요. 멋집니다.
코스모스 제가 참 좋아하던 꽃입니다. 그 가냘픈 잎과 줄기가 항상 애틋해 보였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 선 느낌입니다. 선명한 벌노랑이가 조금 기운을 차리신 julgi님 같은 느낌에 좋습니다. ^^
멋진 꽃 파란 하늘을 보니 가슴이 다 시원해집니다. 벌노랑이가 아닌지 알았어요. 너무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