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담으며
내려다 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려다보기만 하면 평면적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옆에서 보면 보이지 않던 꽃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꽃을 올려다 보는 이는 많지 않지만,
꽃을 올려다 볼 때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사는 일이 그렇습니다.
내려다 볼 때가 있고
옆에서 볼 때가 있고
올려다 볼 때가 있습니다.

어느 한 곳에 머물지 않고
경우에 따라 알맞게 보는 눈을 가지면
더욱 풍성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고운 밤 되시옵소서 ^^

1. 타래난초





2. 먼저 올리신 분들이 하 예쁘게 올리셨지만





3. 담아 온 것이니 올립니다. ^^;;






4. 솔나물





5. 한 걸음 물러서서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






6. 고삼






7. 패랭이





흐르는 곡은 \"Rivers Blu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