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름병에 걸려서 구근을 잘라내다가 그만..무지하게 아프더군요. 그래서 물로 씻어내고 병원가서 진료받았습니다. 눈 세척하는 히알루 드롭이라는 점안액과 충혈 및 염증 치료제라는 플루오론을 처방받고 투약중입니다. 그래서 몇일지나니까 괜찮긴한데 눈이 좀 욱신거리는끼가 있습니다.
알로카시아 액이 독이다 마비시키는 성분이 있다 등등 무서운 얘길 많이 들어서 걱정이 되는데요.
의사선생님은 알로카시아란 식물을 모르셔서; 제가 괜한 걱정 한다는듯이 그냥 풀독이라고 생각하시고 어쨌든 시력엔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
저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무름병 걸린 알로카시아는 구근을 무른 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마른흙에 심어놨습니다.. 살아날까요?
물 올해 들어서 두번 줬는데.. 햇빛과 바람이 안들어오는데라 그런지 참..애지중지하며 키웠던건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