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을 찍으며
하찮게 보이던 작은 꽃들이
가까이 다가가면 얼마나 이쁜지요.
하지만,
너무 가까이하면 촛점이 흐려지기도 합니다.
또 예뻐 보이던 꽃이 정작 담아놓고 보면
흠이 있어서 고움이 빛을 바래기도 합니다.
해서 적당한 거리를 필요로 합니다.
사람을 사귀는 일도
가까이 다가갈수록 매력 있는 이가 있고
너무 가까이하다보면 결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사귀는 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때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 수련
2.
3.
4. 노랑어리연
5.
휴가 마지막 날에
맛난 갈매기살에 이슬이까지 사주신
woodman님께 감사드립니다. ^^
julgi님 멀리까지 와주셔서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했고요.
뚱이엄마님, 고래잡는 작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휴가의 마지막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신 밤 되시옵소서. ^^
함께할수 있는 자릴 마련해 주신 woodman님도 너무 감사하고 먼길 달려갈수있게 늘 용기를 주신 식갤 제 주위분들 만나서 행복합니다. 한결님도 혼자가 아니시듯 저 역시 그러함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된 잊을수없는 시간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이는 결점까지 다 사랑할수있는 그 자세를 배우려고 합니다. 물아래 보이는 반영의 수련도 똑 같은 수련인것처럼....
한결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마우셨구요. 편한밤 되시고 내일 또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항상 멋진작품과 글귀를 즐겁고 고맙게 보고 읽습니다. 항상 즐거운 일들이 함께하시기를...
때론 카메라 뷰파인더로 보면서 영 맘이 들지 않던 아이들도 컴퓨터 모니터로 보면 이게 웬일? 이런 경우도 있지요. 수련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전 이리저리 담아보다가 영 맘이 안들어 담는 걸 포기했는데 제가 포기했던 아이들을 저토록 예쁘게 담아주시니 내가 괜히 포기했다 싶기도 하고 한편 앵글로 꽃을 바라보는 능력의 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늘도 머물면서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어제는 늦은 시간까지 같이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역시 반영은 한결님이 최고지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