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경에 화분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선인장 화분이구요. 선물 주신 분이 한 달에 한번 물을 주고 물 줄 때 화분 받침에다가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화분이 저렇게 발이 달려 있기도 하고 화분이 두꺼워서 밑으로 뿌리가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화분 받침에다가 물을 주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한달 좀 넘어서 화분에 직접 물을 줬습니다. 선인장이니 많이 주면 안될 것 같아서 조그만 컵에 반의 반도 안되게 해서 물을 줬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돼버렸습니다ㅠㅠ 한쪽은 아예 시들어서 말라 죽었고 남은 한쪽도 저렇게 축 처지고 잎이 막 떨어지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거뭇거뭇한 거처럼 잎 색이 막 변하구요.... 제가 이런 종류를 키우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얘는 이제 살려낼 수 없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