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예약도 너무 많아서인지 수술날짜가 내년으로 넘어가네요 다른거에 비해 전이 속도가 느리다고는 하지만... 무엇보다 제게 시간이 많이 생겼다는게 좋습니다. 보고픈 꽃들찾아 나갈수있다는거.. 잘먹고 가운차리고 이제 부터 열심히 시간을 알뜰이 쓰렵니다. 여러분 !~ 고맙습니다.
벌노랭이. 괴불나무열매. 부처꽃.
댓글 7
잘 다녀 오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시간을 많이 벌어오셨네요. 그만큼 급하지 않다는 말도 되니까 너무 염려 마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장맛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집에서 쉬시며 지난 사진들로 추억해 보시는 것도 낭만이 있을듯하네요. 아까 뚱이엄마님이 우리 강아지 두마리 예방주사하고 구충제 먹여 주셨습니다. 뭘로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woodman(chlee0824)2010-07-16 12:53
지금상태는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고 보강부터 하라네요. 너무 걱정 기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예쁜 강아지 모습 가끔은 풀섶에 풀어놓고 모델사진도 찍에 보여주세요.뚱이맘님도 몸살나서 힘들었는데 오이 다늙느다는 시어머님 호통에 불러가셨다더군요. 길게 앓지 안으시길 바랄뿐입니다.
julgi(julgi)2010-07-16 13:05
비가 와서 기분이 참 좋으네요. 어머니 호통은 아니고, 오이를 누구 주려고 해도 가지고 갈 기운이 없으시다고 하세요. 호박 부침개, 풋고추조림, 노가무침, 또 오이지 무침 해놓고 지금 왔어요. 몸살은 벌써 다 나았어요. 우리 아버님 말씀처럼 성질급해서 오래 아프지도 못해요. 나는 왜 천천히가 안되는지 몰라요. 행동도 천천히 말도 천천히 침착하게 하고 싶은데....
뚱이엄마(jaya633)2010-07-16 16:48
벌노랭이 너무너무 멋져요.수고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이(124.199)2010-07-16 18:00
괴불 나무 열매 빛깔이 꼭 빨강 진주 같네요. 어디선가 백당나무 열매를 봤는데, 이 괴불 나무 열매랑 백당 나무 열매가 매우 비슷한 것 같아요.
겸딩보니(wks814)2010-07-16 22:42
벌 노랭이 생김새가 아주 독특하네요. 칠각형 꽃 잎이 기학학 도형을 연상시켜서 재미있네요.
겸딩보니(wks814)2010-07-16 22:44
병은 초기에 다스려야 효과가 좋다는데, 의사가 모를리는 없고...그래도 여유가 있는 듯 싶어 안심입니다. 조금씩 힘을 비축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괴불나무 열매 담아보고 싶을만큼 예뻐요.
잘 다녀 오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시간을 많이 벌어오셨네요. 그만큼 급하지 않다는 말도 되니까 너무 염려 마시고 즐겁고 건강하게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장맛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집에서 쉬시며 지난 사진들로 추억해 보시는 것도 낭만이 있을듯하네요. 아까 뚱이엄마님이 우리 강아지 두마리 예방주사하고 구충제 먹여 주셨습니다. 뭘로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상태는 체력이 너무 떨어졌다고 보강부터 하라네요. 너무 걱정 기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예쁜 강아지 모습 가끔은 풀섶에 풀어놓고 모델사진도 찍에 보여주세요.뚱이맘님도 몸살나서 힘들었는데 오이 다늙느다는 시어머님 호통에 불러가셨다더군요. 길게 앓지 안으시길 바랄뿐입니다.
비가 와서 기분이 참 좋으네요. 어머니 호통은 아니고, 오이를 누구 주려고 해도 가지고 갈 기운이 없으시다고 하세요. 호박 부침개, 풋고추조림, 노가무침, 또 오이지 무침 해놓고 지금 왔어요. 몸살은 벌써 다 나았어요. 우리 아버님 말씀처럼 성질급해서 오래 아프지도 못해요. 나는 왜 천천히가 안되는지 몰라요. 행동도 천천히 말도 천천히 침착하게 하고 싶은데....
벌노랭이 너무너무 멋져요.수고하셨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괴불 나무 열매 빛깔이 꼭 빨강 진주 같네요. 어디선가 백당나무 열매를 봤는데, 이 괴불 나무 열매랑 백당 나무 열매가 매우 비슷한 것 같아요.
벌 노랭이 생김새가 아주 독특하네요. 칠각형 꽃 잎이 기학학 도형을 연상시켜서 재미있네요.
병은 초기에 다스려야 효과가 좋다는데, 의사가 모를리는 없고...그래도 여유가 있는 듯 싶어 안심입니다. 조금씩 힘을 비축하시고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괴불나무 열매 담아보고 싶을만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