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기도 하지
넓은 땅 가슴에 품고
바다는
깊기도 하지
강물 다 바다로 가네
큰 스승
소리없는 가르침
눈을 감고 듣는다
밤비가 많이 내리는데
왜 이렇게 더운지 ......
우산 들고 내려가 보리 곡차 한 병 들고 와
시원하게 마시고, 어줍잖은 말장난을 해봅니다.
좋은 꿈들 꾸시옵소서. ^^
1. 파리 풀
2. 파리풀도 꽃이라고 나비가 찾아 오더군요. ^^
3.
4. 도라지
5. 최경환 성지 옆에 도라지 꽃밭이 있어서...
6. 그림자 놀이
7. 공사로 생긴 물웅덩이에서...
숙제도 마치고
내일을 위해 벌러덩 해야겠습니다.
고운 아침 맞이하세요. ^^
세명만 동행해도 그중에 스승이 있다는데...멀리 깊게 생각해본적 없는 저는 이제사 뒤늦게 여기서 만난 분들이 제겐 스승같은 마음이 들곤 하더군요. 자연적인지 우연인지 모르지만 마지막 두장의 사진에 눈도 마음도 함께 머뭄니다. 오늘은 가벼운 보리곡차이니 편히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같이 출사한 달콤한 인생입니다... 멋진 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
자그마한 파리풀 멋지게도 담으셨네요. 연보랏빛 도라지가 앙증맞습니다. 멋진 글과 좋은 작품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파리풀 거기에 앉는 나비, 그리고 그림자놀이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도라지꽃이 예쁘게 담겼습니다. 옅은 수채화 물감으로 그려 놓은 듯 곱습니다. 그림자 놀이 아주 좋네요.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소재를 구하는 혜안이 부럽습니다. 비가 많이옵니다. 이 곳 저 곳 둘러 볼 일이 많으실텐데 조심하세요.
도라지 꽃, 정말 예쁘네요. 오랜 전 옛날 시골 산기슭에서 본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실물을 보지 못해 아련한 그리움을 일으키는 꽃입니다. 도라지 꽃은 왠지 이 세상 꽃 같지 않고 딴 세상 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혹시 저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