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우던 분재의 꽃사과와,
석류꽃과 뚝뚝 떨어지며 휘날리던 석류꽃잎을 보여주던,
석류나무는 어느새 열매를 달고 있네요.
어제 오이밭에 있던 오이는 오이지되기를 기다리며,
얌전히 항아리에 들어있고요.
오늘 , 마당에서...
뚱이엄마(jaya633)
2010-07-17 08:51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제 상추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2]겹긔(zzz159) | 10.07.17추천 0
-
안양천변의 범부채입니다. [8]사랑이(124.199) | 10.07.17추천 0
-
수리산 가는 길목에서(파리풀/도라지 외) [6]한결마음(124.56) | 10.07.16추천 0
-
식물 갤러리 너무 좋아서 오늘 신입 회원 가입했어요... [5]겸딩보니(wks814) | 10.07.16추천 0
-
여름숲과 곤충. [6]인도똥개(jikjiya) | 10.07.16추천 0
-
반하 [3]아침의향기(nycho200) | 10.07.16추천 0
-
좀작살나무꽃.열매. 그리고~ [5]julgi(julgi) | 10.07.16추천 0
-
식물사진올립니다. 이름을 알려주세요. (_ _) [2]썬(114.178) | 10.07.16추천 0
-
백합꽃 - 뚱이엄마님 버전으로- [6]woodman(chlee0824) | 10.07.16추천 0
-
내리는 빗속에서... [7]뚱이엄마(jaya633) | 10.07.16추천 0
석류는 그동안 많이 컷고 분재의 꽃사과가 예쁘게 달렸네요. 빨간 지붕에서 고양이가 포즈를 멎지게 취하고 있네요. 오이 색깔이 싱그럽게 보입니다.
이젠 열매가 익어가는 계절로 한발씩 다가가나 보네요. 꽃사과도 석류도 점점 영글고...빗길 운전 조심하시고 다녀오세요.
빨간지붕 위의 고양이를 보니 리즈 테일러 주연의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영화 제목이 떠 오릅니다. 고양이 위의 푸른색 나뭇잎이 장맛비를 맞고 싱그럽게 보입니다.
우드맨님, 옛날영화,[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 를 다 아시네요. 아름다운 리즈테일러와,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폴 뉴먼이 주연이었던것 같애요.
뚱이엄마님이 올리시는 그림에는 먹는과일 채소가 많아서 열어볼때마다 먹고싶어서 고역입니다. 항상 부산에서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장마철 모두다 비 피해없도록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뚱이 엄마 님이 올리신 사진 보면 꽃과 나무 뿐 아니라 그 주변 풍경을 담기도 하셔서 재미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 보며 즐기고 있어요. 한데... 뚱이엄마 님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영화를 보신 걸 보니 좀 놀랍네요. 꽤 오래 된 영화인데, 올드 무비 팬이신가 봐요. 그리고... 고양이 표정이 나름 심각하네요. 늘어져 있는 나무 줄기와 무슨 얘기라도 하는 듯 싶습니다. ㅋㅋㅋ...
겸딩보니님, 그 영화를 극장에서 할때는 학생입장 불가라서 못 보았어요. 겸딩보니님도 옛날영화 좋아하세요?
\'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포스터만 보았었는데...참 오랜 옛일이네요. ^^ 헌데 야옹이 녀석 무슨 언짢은 일이 있는 건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