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조그마한 텃밭이 있습니다.
어느새 커다란 장미가 피어버리고, 어느새 커다란 철쭉이 생기고, 어느새 밀림의 조그마한 축소판이 되어버리는둥 여러가지로 묘한 곳이지만(...)
어머니는 이왕 있는 텃밭을 썩히기 싫다시며 오이와 고추 묘종을 심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묘종들이 쓰러져서 죽어가고 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사진속의 진딧물이 오이 묘종을 빡빡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냥 에프킬라로 죽여버리고 묘종을 뽑아버리라 말하셨는데;;;
이 이상하게 커다란 진딧물의 이름은 무엇이고, 퇴치법은 무엇인가요;;;;;?
생김세가 하얀 줄무니와 검은색이 섞여있으며, 크기도 일반적인 진딧물과는 달리 개미보다도 컸습니다;
그 진딧물이 낳은걸로 추정한 알도 같이 업로드했습니다;;; 알은 구리빛깔이 돌더군요;;
에프킬라로 뿌리시면... 식물도 죽고 곤충도죽고 흙도 웁니다. 일반 가정용 살충제는 액화석유가스로 만들기때문에 식물도 곤충도 유해합니다.
사진이 흐릿해서 않보입니다만, 마요네즈와 물을 섞으셔서 뿌려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마요네즈 티스푼으로 하나에다, 삼다수 작은병정도 물이면 충분하겠네요/
진딧물 효과적으로 제거하시고 식물에 위해가 없는 최고의 방법이있죠 ^^
담배 한 대를 까서 분무기에 넣으세요 그래서 잘 흔든담에 고추 등에 뿌려주면 진딧물 ㅈㅈ
비목 // 니코틴도 식물에 영향을줍니다.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사진이 초점이 안 맞는군요. 접사모드로 찍으시거나 아니면 차라리 거리를 좀 띄우고 찍으셔야...... 그리고 액화석유가스 자체는 식물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몇 초만에 기화해서 다 휘발하니까요. (애초에 가스라서...) 오히려 문제라면 살충제 성분이 식물에 영향을 줄거라는 점이죠 (농업용으로 개발된 성분이 아니니까). 차라리 진딧물용 농약이 낫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