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타지에서 유학생활이다보니깐 놀땐놀아도 집에 돌아오면 적적하고, 예전부터 작은 식물 하나가 키우고 싶었어요.
종류가 굉장히 많던데 혹시 원룸크기의 방에서 키울만한 종류 추천받을수있을까요?;
예전에는 한국에서는 근처 식물가게에서 작고 예뻐보이는 화분하나 사서 키우다보니 이게 생각외로 커져서 나중에 알고보니 수박이더라구요.;; 얘는
그냥 가게에 다시 돌려주었습니다.ㅡㅡ
참, 굳이 꼭 필요는 없습니다만 뭔가 벌레퇴치기능이랄까, 그런게 있으면 더 좋겠는데.ㅜ 처음 방입주했을때 먼저있던 바퀴는 여자처자 몰아낸것같긴
한데 여전히 불안은 합니다.ㅜ 그런 부가기능없더라도 가끔가다보면 벌레가 꼬이는 식물이 있더라구요, 그런건 절대네버 안되요....
뭐 허브종류도 괜찮구요, 식용으로 쓸수있는것도 있던데.ㅎ
목숨걸고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예전에는 키우기힘들다는 난도 여러개 키워서 칭찬도 받았는데...ㅎㅎ
집에 베란다가 있으시면, 블루베리나 구아바 추천해드립니다. 일본엔 블루베리의 종류가 한국보다 워낙 다양해서 [다양하기보단 신기한정도 입니다.] 여러가지를 찾아보실수있을겁니다.
블루베리나 구아바도 열손가락안에드는 공기정화 기능을 가지고있습니다.
[자고로 일본의 개량종 블루베리중 분홍색 열매가 열리는 품종과 빨간색 열매로 익다가 나중에 검은색으로 익는 품종도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에서 수입된게 많지만, 아직도 많은 품종이 일본에 있습니다. 적어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단 식용할수있는 식물들을 많이 팔거라 예상합니다.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큰 가게가 있으니 한번 찾아볼게요, 그런데 열매가 열리는 종이라면 자연히 날벌레라도 꼬이지않을까요..;;베란다에 내놓고 키우면 뭔가 쓸쓸함과 공기정화 효과가없어서...
날벌래 보다는, 진딧물종류가 생길수있습니다만, 제가 기르는 블루베리 1년생도 벌래는 거의 없었습니다.
열매가 열리면 나방 유충들 조심하시구요.
블루베리 종류중 매우 작게 자라는 종류가 있습니다. \"로우부시\" 종류의 블루베리를 구하셔서 키우시면 될겁니다. 단, 흙은 아무거나 사용해선 않돼고 블루베리 전용 비트모스 에 키우시면 충분하실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당.ㅜㅜ
벌레 쫓는다는 얘기가 꼭 따라붙는 구문초가 생각나네요...^^ 식물 잘 키우신다니 약간 까다로운 아이지만 마리안느 추천해요. 잎이 예쁜 관엽이고 반그늘에서 잘 자라서 원룸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줄 것 같네요.
허브는 봄에 들여서 키우시는 게 재밌는데... 아...엄청나게 잘 자라는 장미허브(빅스플랜트)가 키울 만하죠ㅎㅎㅎ 호야도 예쁘고. 호야 요새 한창 꽃 피는데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