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저 달맞이 꽃을 길 가 풀 숲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만날 수가 없네요. 달맞이 꽃은 꽃 이름도 이쁘고 꽃 모양도 이뻐서 정이 가는 꽃입니다.
겸딩보니(wks814)2010-07-22 00:20
달맞이꽃하면 아주 아주 먼 옛날에 친구들하고 두물머리 근처로 보름날 밤에 달맞이꽃 찍으러 갔다가 동행한 친구들 술 뒤치닥거리 해주고 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래도 그 땐 모여셔 인생을 얘기하고 세상을 근심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꿈 꿀 혈기가 있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엔 불확실한 것에 대해 너무 조심하고 미래를 현재의 연장선 상에 놓으려는 모습에서 세월을 느낍니다.
woodman(chlee0824)2010-07-22 08:01
꽃 얘기는 않하고 나왔네요. 두번째 하얀꽃이 또 처음 보는 꽃이네요. 고운 꽃 이른 아침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woodman(chlee0824)2010-07-22 08:03
비록 사진속 꽃이지만 그걸 보는 순간 지나간 어느순간들의 광경을 유추할수 있다면 그런게 삶을 일께워주는 순간이지요.젊은날의 고뇌와 세월이 많이 지난후의 고민은 무게부터 다른거 같습니다. 그래도 젊은날의 복잡함 속에는 낭만 이라는게 있는데 ...이즈음은 \'나\'가 아닌 내가 만들어놓은 \'우리\' 라는...그래도 나이는 헛 먹는게 아니라는 걸 터득하니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길도 보이겠지요. \'젊은이는 희망속에 살고 늙은이는 추억속에 산다\' 그렇지만 삶이 지속하는한 희망의 끈은 꼭 잡고 살아야겠지요.
julgi(julgi)2010-07-22 08:48
오늘도 처음보는 꽃을 가지고 오셨네요. 새로운 꽃 정말 예쁘네요. 줄기님 땀방울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식물갤와서 예쁜사진 많이보고 갑니다 ㅎㅎ
어렸을 때는 저 달맞이 꽃을 길 가 풀 숲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전혀 만날 수가 없네요. 달맞이 꽃은 꽃 이름도 이쁘고 꽃 모양도 이뻐서 정이 가는 꽃입니다.
달맞이꽃하면 아주 아주 먼 옛날에 친구들하고 두물머리 근처로 보름날 밤에 달맞이꽃 찍으러 갔다가 동행한 친구들 술 뒤치닥거리 해주고 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래도 그 땐 모여셔 인생을 얘기하고 세상을 근심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를 꿈 꿀 혈기가 있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엔 불확실한 것에 대해 너무 조심하고 미래를 현재의 연장선 상에 놓으려는 모습에서 세월을 느낍니다.
꽃 얘기는 않하고 나왔네요. 두번째 하얀꽃이 또 처음 보는 꽃이네요. 고운 꽃 이른 아침에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사진속 꽃이지만 그걸 보는 순간 지나간 어느순간들의 광경을 유추할수 있다면 그런게 삶을 일께워주는 순간이지요.젊은날의 고뇌와 세월이 많이 지난후의 고민은 무게부터 다른거 같습니다. 그래도 젊은날의 복잡함 속에는 낭만 이라는게 있는데 ...이즈음은 \'나\'가 아닌 내가 만들어놓은 \'우리\' 라는...그래도 나이는 헛 먹는게 아니라는 걸 터득하니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길도 보이겠지요. \'젊은이는 희망속에 살고 늙은이는 추억속에 산다\' 그렇지만 삶이 지속하는한 희망의 끈은 꼭 잡고 살아야겠지요.
오늘도 처음보는 꽃을 가지고 오셨네요. 새로운 꽃 정말 예쁘네요. 줄기님 땀방울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석촌호수 우리동네 ^.^
싱싱하다^^
줄기님, 그 하얀꽃이 방아꽃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