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왔겠다..뭔가 혹 없을까 하고 백제고분 으로 슬슬 갔지만 먼저 눈에 띄는건 작업할려고 갖다놓은 예초기 그래도 괭이밥도 있고 풀섶에 숨어있는 달랑하나 봄까치꽃도 잔개자리도 찾고 뭔지 알수 없지만 꽃진 모습이 예뻐서도 담고.. 오늘 일기 끝.
댓글 4
오늘 아이들은 지난 이른 봄에 저를 즐겁게 해 주었던 예쁜 아이들이네요. 밑에 두 아이들은 모르는 아이들이구요.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전 오늘도 공치고 댓글만 올립니다.
woodman(chlee0824)2010-07-22 18:29
우와...! 줄기 님...! 오늘도 어김없이 들 꽃들을 데려와 주셨네요. 봄까치 꽃은 처음 보는데, 빛깔이며 모양 다 이쁩니다. 그리고 꽃이 진 뒤 남아 있는 꽃 받침이 나름으로 이쁘네요. 꽃이 진 다음에도 그 흔적이 이쁠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의미있는 사진입니다.
겸딩보니(wks814)2010-07-22 20:52
woodman님!~ 처음 풀꽃사진 찍을때 그 감정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지요. 식물에 대한 첫정 같은거...겸딩보니님!~ 꽃이란 치기전 봉오리 모습도 예쁘고 활짝 핀 모습도 예쁘지만 자기 할일 다 끝낼무렵 생의 뒤안길에 선 그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도 그러하겠지요. 늘 좋게 봐 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들은 지난 이른 봄에 저를 즐겁게 해 주었던 예쁜 아이들이네요. 밑에 두 아이들은 모르는 아이들이구요.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전 오늘도 공치고 댓글만 올립니다.
우와...! 줄기 님...! 오늘도 어김없이 들 꽃들을 데려와 주셨네요. 봄까치 꽃은 처음 보는데, 빛깔이며 모양 다 이쁩니다. 그리고 꽃이 진 뒤 남아 있는 꽃 받침이 나름으로 이쁘네요. 꽃이 진 다음에도 그 흔적이 이쁠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의미있는 사진입니다.
woodman님!~ 처음 풀꽃사진 찍을때 그 감정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지요. 식물에 대한 첫정 같은거...겸딩보니님!~ 꽃이란 치기전 봉오리 모습도 예쁘고 활짝 핀 모습도 예쁘지만 자기 할일 다 끝낼무렵 생의 뒤안길에 선 그 모습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도 그러하겠지요. 늘 좋게 봐 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봄꽃이 아직도 있네요. 잘도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