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공지가 올라오던 날부터 갈등을 했었더랬습니다.
전 날 밤에는 잠도 설쳤더랬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제주를 가지신 분들 만나 이래도 되나 싶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 머리 올린 날
여백(59.6)
2010-07-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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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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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마주치는 순간 아주 예전부터 알고있던 분 과의 해후 같았습니다. \'7년만의 외출\'은 아니겠지만 힘든 걸음이기에 더 의미있는 하루로 기억되시겠지요. \'머리 올린 날\' 이라는 의미 늘 염두에 두시고 서로 북돋우며 노력합기다. 이런 저런 모습들 참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즐거웠구요... 너무도 열심이신거 같아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제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낯설지 않게 다가와 주셔서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담으시더니 좋은 아이들을 건지셨네요. 오전에 하늘색이나 물색이나 비슷비슷해서 부처꽃이 하늘 배경인지 물 배경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오히려 더 분위기가 있네요. 비누꽃은 하얀색이 너무 곱습니다. 힘차게 뿜어 올리는 분수와 푸른 풀밭 그리고 높은 건물들이 멋집니다. 해바리기의 노란 색감도 그리고 디테일한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여백님의 열정과 탐구심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 식갤의 또 하나의 축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 부처꽃과 비누풀을 아주 깔끔하게 담아 오셨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어렵고 어색했을텐데... 여백님 덕분에 즐겁고 기억이 오래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