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삿길 초입에서 \'어세오세요\' 하고 반기는 참나리의 인사도 반갑고 풍성하게 예쁨을 자랑하는 온갖 꽃들을 보니 드간의 뚱이맘님의 빈자리가 컷음을 새삼 일께워 주네요.
julgi(julgi)2010-07-27 12:50
또 오타. 그간의~~
julgi(julgi)2010-07-27 12:51
그런데요, 참나리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저렇게 키도 멋없이 크고 얼굴에는 죽은깨투성이의 참나리는 자기가 좀 못생겨서 뽑혀버리기 쉬운줄을 알고 있나봐요. 에잇하고 뽑아버리면 잎옆구리에 달린 주아가 또로록 사방에 떨어져서 여기 저기 또 새로나온답니다. 참나리를 마구 뽑아버리던 1인....이제 참나리에 지고 말았어요.
뚱이엄마(jaya633)2010-07-27 13:00
오늘 저도 저 참나리를 담았습니다. 점심결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 치과에 다녀 오시던 어른신께서 고른 치아를 보이고 한 껏 웃으시며 뒤에 돌아가면 꽃이 있다고 알려주시길래 뭐가 있나 하고 모퉁이를 도는데 함빡 웃고 있는 나리꽃을 만났지요. 어느새 저리 컷나 싶게 큼직하게 자라있었습니다.
woodman(chlee0824)2010-07-27 13:20
참나리와 풍성한 백합의 향기가 가득하게 전해오는 듯 합니다. 줄 지어선 백일홍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사랑이(211.54)2010-07-27 14:04
줄기님 말씀데로 참나리가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곱습니다. 뚱이맘님 마음처럼 항상 풍요로운 곳...
고래작살(jdlee22)2010-07-27 19:15
나리꽃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주홍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나리꽃 너무 좋아해요...
고삿길 초입에서 \'어세오세요\' 하고 반기는 참나리의 인사도 반갑고 풍성하게 예쁨을 자랑하는 온갖 꽃들을 보니 드간의 뚱이맘님의 빈자리가 컷음을 새삼 일께워 주네요.
또 오타. 그간의~~
그런데요, 참나리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저렇게 키도 멋없이 크고 얼굴에는 죽은깨투성이의 참나리는 자기가 좀 못생겨서 뽑혀버리기 쉬운줄을 알고 있나봐요. 에잇하고 뽑아버리면 잎옆구리에 달린 주아가 또로록 사방에 떨어져서 여기 저기 또 새로나온답니다. 참나리를 마구 뽑아버리던 1인....이제 참나리에 지고 말았어요.
오늘 저도 저 참나리를 담았습니다. 점심결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 치과에 다녀 오시던 어른신께서 고른 치아를 보이고 한 껏 웃으시며 뒤에 돌아가면 꽃이 있다고 알려주시길래 뭐가 있나 하고 모퉁이를 도는데 함빡 웃고 있는 나리꽃을 만났지요. 어느새 저리 컷나 싶게 큼직하게 자라있었습니다.
참나리와 풍성한 백합의 향기가 가득하게 전해오는 듯 합니다. 줄 지어선 백일홍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줄기님 말씀데로 참나리가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곱습니다. 뚱이맘님 마음처럼 항상 풍요로운 곳...
나리꽃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주홍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나리꽃 너무 좋아해요...
백일홍도 예쁘고...원예종 백합이 아주 화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