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생명력을 보이는애들 비록 더부살이로 살고 있지만 꽃까지 피운 유홍초 만세입니다. 남산제비곷은 내년이면 더 많은 식솔을 거느릴거 같은데..어떻게 돌봐야 할지 좀 난감하겠네요. 좁은 벽틈새의 생명에도 만세... .
julgi(julgi)2010-07-27 22:14
저 남산제비꽃은 게다가 위 아래로 두 그루나 되요. 어떻게 우리 집 아저씨 눈에 안 띄고 살아났는지 신기해요, 풀만 보면 쏙쏙 뽑는 손에 안 잡히고....ㅎㅎ
뚱이엄마(jaya633)2010-07-27 22:36
유홍초가 곱게 피었네요. 가끔 작은 풀꽃들의 강한 생명력에 경이로움을 느끼곤 하지요. 백일홍이 한창이네요.
한결..(124.56)2010-07-28 07:34
맨 위의 붉은 꽃이 유홍초이고 그 아래 담장 틈에 자란 아이를 두고 남산제비꽃이라 하는 것 맞지요? 두 분의 대화를 알고 들어야지요^^. 전 백일홍을 매일 담으면서도 이 곳에 올리지 못하는 것이 영 눈으로 볼 때의 느낌이 안 들어서입니다. 왠지 모르겠어요. 눈으로 보고 있을 땐 아주 어린시절의 생각도 나고 이런 저런 추억이 함께 해서 그런지 무척 곱고 예쁘고 그런데 담아놓으면 그렇칠 못해요. 속상하네요...
woodman(chlee0824)2010-07-28 08:08
네 우드맨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꽃밭에 있는 백일홍만큼, 사진에는 이쁘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지금 꽃 피우는게 백일홍뿐이니, 그냥 올리는거지요.
강한 생명력을 보이는애들 비록 더부살이로 살고 있지만 꽃까지 피운 유홍초 만세입니다. 남산제비곷은 내년이면 더 많은 식솔을 거느릴거 같은데..어떻게 돌봐야 할지 좀 난감하겠네요. 좁은 벽틈새의 생명에도 만세... .
저 남산제비꽃은 게다가 위 아래로 두 그루나 되요. 어떻게 우리 집 아저씨 눈에 안 띄고 살아났는지 신기해요, 풀만 보면 쏙쏙 뽑는 손에 안 잡히고....ㅎㅎ
유홍초가 곱게 피었네요. 가끔 작은 풀꽃들의 강한 생명력에 경이로움을 느끼곤 하지요. 백일홍이 한창이네요.
맨 위의 붉은 꽃이 유홍초이고 그 아래 담장 틈에 자란 아이를 두고 남산제비꽃이라 하는 것 맞지요? 두 분의 대화를 알고 들어야지요^^. 전 백일홍을 매일 담으면서도 이 곳에 올리지 못하는 것이 영 눈으로 볼 때의 느낌이 안 들어서입니다. 왠지 모르겠어요. 눈으로 보고 있을 땐 아주 어린시절의 생각도 나고 이런 저런 추억이 함께 해서 그런지 무척 곱고 예쁘고 그런데 담아놓으면 그렇칠 못해요. 속상하네요...
네 우드맨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꽃밭에 있는 백일홍만큼, 사진에는 이쁘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지금 꽃 피우는게 백일홍뿐이니, 그냥 올리는거지요.
녹색의 바탕에 붉은 유홍초! 제 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너무 곱고 멋져요.
유홍초가 참 예쁘네요. 갖가지 백일홍이 다 모여 있네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