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한 바탕 쏟아질것 같은 하늘을 향해서 손짓하는 수세미꽃과 수세미줄기가, 최선을 다 하는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뚱이엄마(jaya633)2010-07-30 17:30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 겹삼잎국화도 수세미 줄기도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린 듯 합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었지만 그래도 많이 덥던데 야외 촬영하실 때 무리하지마세요.
woodman(chlee0824)2010-07-30 18:32
수세미 자태가 참 의연하네요. 수세미도 당연히 꽃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꽃이 나오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미 져버렸는지요...? 하늘로 그 가느다란 팔을 내민 수세미 순을 보니 줄기 님이 지난 번에 보여 주셨던 높은 음자리표 호박순이 생각납니다. 그 호박순, 참 멋졌어요....~~~
겸딩보니(wks814)2010-07-30 21:13
겸딩보니님!~ 첫사진도 수세미꽃이구요. 어제엔 꽃만 찍은것도 있습니다. 어느핸가 호박순이 높이 올라가 아래서 보니 전선에 딱 맞아떨어지는겁니다. 영락없이 오선지 ( 전선은 4줄이지만) 에 높은음 자리표로 보여 찍은적도 있었지요. 매번 거기서 거긴 사진인데 어쩌다 횡재한 기분이 드네요. 근데 사진도 좀 올려주시고 아예 이곳에 터를 잡으시는거 어떠세요? 기다립니다. .
julgi(julgi)2010-07-30 21:26
변화무쌍한 먹구름과 수세미꽃 잘 어울립니다. ㅋ 그런데 전깃줄은 4선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세심한 관찰력이 어릴 때 제 우상이었던 셜록홈즈 뺨치네요.ㅋ 이 더위 건강하시길...
가평樵夫(sanpan)2010-07-30 22:30
초부님!~ 반갑습니다. 울동네엔 전깃줄도 케이블선도 막 함께 뒤엉켜 하늘이 온통 줄 투성이라 때론 사진찍을때 웬수? 처럼 셍각들때도 있다군요. 감사합니다.
julgi(julgi)2010-07-30 22:36
초부님!~ 반갑습니다. 울동네엔 전깃줄도 케이블선도 막 함께 뒤엉켜 하늘이 온통 줄 투성이라 때론 사진찍을때 웬수? 처럼 셍각들때도 있다군요. 감사합니다.
julgi(julgi)2010-07-30 22:36
하늘버전들이 멋집니다. 겹삼엽국이 무리로 피는 곳을 아는데...올 해는 아직 갈 시간이 없네요.
소나기가 한 바탕 쏟아질것 같은 하늘을 향해서 손짓하는 수세미꽃과 수세미줄기가, 최선을 다 하는 생명력을 느끼게 합니다.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 겹삼잎국화도 수세미 줄기도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린 듯 합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었지만 그래도 많이 덥던데 야외 촬영하실 때 무리하지마세요.
수세미 자태가 참 의연하네요. 수세미도 당연히 꽃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아직 꽃이 나오지 않았나요? 아니면 이미 져버렸는지요...? 하늘로 그 가느다란 팔을 내민 수세미 순을 보니 줄기 님이 지난 번에 보여 주셨던 높은 음자리표 호박순이 생각납니다. 그 호박순, 참 멋졌어요....~~~
겸딩보니님!~ 첫사진도 수세미꽃이구요. 어제엔 꽃만 찍은것도 있습니다. 어느핸가 호박순이 높이 올라가 아래서 보니 전선에 딱 맞아떨어지는겁니다. 영락없이 오선지 ( 전선은 4줄이지만) 에 높은음 자리표로 보여 찍은적도 있었지요. 매번 거기서 거긴 사진인데 어쩌다 횡재한 기분이 드네요. 근데 사진도 좀 올려주시고 아예 이곳에 터를 잡으시는거 어떠세요? 기다립니다. .
변화무쌍한 먹구름과 수세미꽃 잘 어울립니다. ㅋ 그런데 전깃줄은 4선인줄 처음 알았습니다. 세심한 관찰력이 어릴 때 제 우상이었던 셜록홈즈 뺨치네요.ㅋ 이 더위 건강하시길...
초부님!~ 반갑습니다. 울동네엔 전깃줄도 케이블선도 막 함께 뒤엉켜 하늘이 온통 줄 투성이라 때론 사진찍을때 웬수? 처럼 셍각들때도 있다군요. 감사합니다.
초부님!~ 반갑습니다. 울동네엔 전깃줄도 케이블선도 막 함께 뒤엉켜 하늘이 온통 줄 투성이라 때론 사진찍을때 웬수? 처럼 셍각들때도 있다군요. 감사합니다.
하늘버전들이 멋집니다. 겹삼엽국이 무리로 피는 곳을 아는데...올 해는 아직 갈 시간이 없네요.
먹구름이 낀 수세미의 하늘버전 아주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