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어엿하게 자라서 아들인 제가  몇달후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이번 카네이션조차 선물못해드렸습니다.
대신 키울 수 있는 식물을 선물해야지 라며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아직까지 실천하지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럽기에

지금이라도 실천하려고 합니다.

저희집은 제가 외동이고 아버지가 3년전 돌아가셨기에
제가 군대를가면 집에는 어머니만 남게됩니다..

강아지,고양이도 생각해봤는데
어머니가 유치원선생님을 하시는바..
하루종일 돌볼수없는기에 , 생활의 소소한 활력과 즐거움을주는

식물들을 사드리고싶습니다.

저희집은 식물들이 살기아주좋은 조건입니다.
비록 아파트지만 햇볕이 무지무지잘들고 바람도 잘들고 습하지도않습니다.
물은 주로 주말에 줍니다. (주말엔 꼬박꼬박 꼭줍니다.)

난은 사양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있다는걸 알수있는건
식물들이 눈에보일정도로 자라는게 좋을거같아서요 ㅎㅎ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꼬박모은돈이 있습니다.
식물쪽에선 문외한이기에
간청하는 바입니다.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