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갔다 만난 아이들입니다.어저귀를 만나서 신기했고, 한결님의 강아지풀만큼은 시원하진 않아도한강변에 있는 강아지풀입니다. ^^1. 며느리배꼽2. 어저귀3. 며느리밑씻개4. 익모초5. 강아지풀
산책길에 만나 애들이라 더 반가웠겠네요. 어저귀 꽃진후 모습이 더 멋집니다. 꽃이름도 척척...강아지와 강아지풀의 만남 재밌는 광경이 상상되네요.
아직 모르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요. 공부를 조금 했습니다. 어저귀의 이름을 책에서 찾으니까 얼마나 반가운지 하루종일 입에서 오물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 기분 알거같아요. 전에 저도 그랬지요. 책은 없엇지만 이리저리 야생화 사진들 찾아보느라 밤늦도록 컴앞에 죽치고 앉아서 ...꽃이름 찾아내면 얼마나 기쁜지, 이젠 게을러져 그냥 올리면 척척 찾아주는 분들이 계시니..바쁜 여백님 가로늦게 공부하시느라 더 바빠지셨네요.
여백이님, 반가워요. 강아지풀이 아주 분위기 있네요.
어저귀, 처음 들어보는 꽃이네요. 꽃을 찾아보니 꽃도 예쁘네요. 익모초와 강아지풀이 강과 어울려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어렸을 때는 강아지 풀을 뜯어서 친구나 동생 목덜미를 막 간지르며 놀았는데, 요샌 강아지 풀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요즘은 너무 예쁜 꽃들이 많아서 설령 강아지 풀이 있어도 잡초마냥 마구 무시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마지막 강아지풀이 일품입니다. 저 건너 보이는 아파트는 잠실쯤 되겠지요? 강아지와 산책길에도 좋은 아이들과 만날 수 있으시니 좋네요. 어저귀... 또 처음보는 아이를 데려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