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여년이 넘도록 만남을 이어가는 동창 친구 둘이 날 보기위해 울 동네에 왔다. 함께 올림픽 공원을 거닐며... ( 난 사진만 꾹꾹...그래도 발걸음 맞춰줘 더 고마웠다.) 그것이 친구다. ( 두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미안해...)
댓글 11
50년..... 반 백년이네요. 그만큼 머리에도 하얀 눈이 내렸구요. 같이 옆에 있어주는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분들이지요. 멀리서 나를 보러 왔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이 있나요 오늘 하루는 힘이 나셨겠습니다. ㅎㅎㅎ
여백(59.6)2010-07-31 22:11
그래요..동창회도 안나가고 정기적인 모임도 참석않지만 그 둘은 가끔 불러내기도 하고 찾아오기도 하는 ...우리 셋만의 모임이랄까...반세기...참 길지요. 만나면 이런말 서로 하지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어서 고맙다고...함께한 서너시간이 또 한장 추억으로 남겠지요.
julgi(julgi)2010-07-31 22:18
와진짜 사진 정말 이쁘네요
ARB(ppp0370)2010-08-01 01:07
어제는 모처럼 즐거우셨겠어요. 나는 오늘 개포동을 거쳐서 분당까지가서 점심 약속이 있어요. 오늘은 그야말로 놀고 싶은데요.
뚱이엄마(jaya633)2010-08-01 06:30
쉬는 건 아무것도 안하고 뒹구는거...노는건 누구랑 함께 점심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는거...오늘은 정말 노는거네요.
julgi(julgi)2010-08-01 09:33
그런데 우리 고모님 스케줄 대로, 분당의 한정식집, 뭐 놋그릇에 음식을 준다고 부득이 분당이래요. 그 다음은 남한산성의 카페....노는게 노는게 아니라니까요.ㅎㅎㅎ
뚱이엄마(jaya633)2010-08-01 09:52
그게 노는거지...최고급의 식사. 멋진 카페에서의 차 한잔. 멋쟁이 고모님 덕에 호미자루 내 던지고 오늘 하루는 귀부인처럼 우아하게 ..멋진 하루 만드세요.
julgi(julgi)2010-08-01 09:56
흐흥....그게 될까나요.? 햇빛에 시커멓게 그을려서.....그런데 길냥이에게 물린 상처는 다 나았어요. 다행이죠? 병원에 갈
뚱이엄마(jaya633)2010-08-01 10:04
뻔했는데요.
뚱이엄마(jaya633)2010-08-01 10:04
부용화, 호수와 어우러진 부들이 아주 예뻐 보이고 두 친구분과 길이 멋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사랑이(211.54)2010-08-01 10:11
제게도 40년지기 **친구가 둘 있는데 갑자기 그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다음 주엔 그들과 연락이라도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따라 사진들의 색감도 곱지만 마지막 두 친구분들의 뒷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50년..... 반 백년이네요. 그만큼 머리에도 하얀 눈이 내렸구요. 같이 옆에 있어주는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분들이지요. 멀리서 나를 보러 왔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일이 있나요 오늘 하루는 힘이 나셨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요..동창회도 안나가고 정기적인 모임도 참석않지만 그 둘은 가끔 불러내기도 하고 찾아오기도 하는 ...우리 셋만의 모임이랄까...반세기...참 길지요. 만나면 이런말 서로 하지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있어서 고맙다고...함께한 서너시간이 또 한장 추억으로 남겠지요.
와진짜 사진 정말 이쁘네요
어제는 모처럼 즐거우셨겠어요. 나는 오늘 개포동을 거쳐서 분당까지가서 점심 약속이 있어요. 오늘은 그야말로 놀고 싶은데요.
쉬는 건 아무것도 안하고 뒹구는거...노는건 누구랑 함께 점심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는거...오늘은 정말 노는거네요.
그런데 우리 고모님 스케줄 대로, 분당의 한정식집, 뭐 놋그릇에 음식을 준다고 부득이 분당이래요. 그 다음은 남한산성의 카페....노는게 노는게 아니라니까요.ㅎㅎㅎ
그게 노는거지...최고급의 식사. 멋진 카페에서의 차 한잔. 멋쟁이 고모님 덕에 호미자루 내 던지고 오늘 하루는 귀부인처럼 우아하게 ..멋진 하루 만드세요.
흐흥....그게 될까나요.? 햇빛에 시커멓게 그을려서.....그런데 길냥이에게 물린 상처는 다 나았어요. 다행이죠? 병원에 갈
뻔했는데요.
부용화, 호수와 어우러진 부들이 아주 예뻐 보이고 두 친구분과 길이 멋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제게도 40년지기 **친구가 둘 있는데 갑자기 그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다음 주엔 그들과 연락이라도 한 번 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따라 사진들의 색감도 곱지만 마지막 두 친구분들의 뒷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