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woodman(chlee0824)
2010-07-31 23:07
추천 0
부여 궁남지를 다녀왔습니다.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
숙제는 내일 할게요^^
연꽃 그리고 수련 그리고 抱龍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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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무척 막혔을텐데 무사히 다녀오셨군요. 화사한 연꽃들의 잔치같은 ...7번 사진은 표정이 참 재밌네요. 수양버들이 늘어진 정자는 보는거 만으로도 시원합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자~알 담으셨네요... 땀 흘리면서 열심히 찍으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궁남지에 잘 다녀 오셨군요. 연꽃 사진과, 포룡정도 아주 아름답네요. 오래된 버드나무도......
한 장의 사진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마지막 사진의 쓰러질 듯 물가에 머리 풀고 있는 버드나무가 눈을 확 잡습니다. 더우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
화사한 연꽃 아주 멋집니다. 수양버들과 호수와 정자가 함께하고 분수까지 뿜으니 시원합니다.
여기는 전 여자친구랑 추억이 많았던 곳이라서 반갑네요..그런데 이제는 그냥 추억이 되어버렸다는..
우와...~! 연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더러운 진흙 속에서 자라 꽃 피우면서도 물들지 않는 청정한 연꽃 같은 마음\"이라는 말씀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네요. 특히 첫 번째 연꽃 송이 안에는 해맑은 동자승 한 분이 앉아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색김이 예술입니다. 옆으로 삐져나온 꽃잎하나가 눈에 들어 옵니다. 수고하셔ㅛ습니다.
수련꽃의 청초함에 시선을 묻습니다. 어쩌자고 이렇게 이쁘게 담으셨나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