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취생이구요. 자취방이 너무 삭막한거 같아서, 개운죽이라는 식물을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수경재배라고 하는거였나.. 아무튼 좀더 편해보여서 화병에 물을 담고 거기에 넣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살 때 점원이 좀 말리던게, 새끼치기 어렵다고(아 전문용어가 따로 있을텐데 무식한 표현밖에 모르겠습니다;;) 하더군요.
궁금한점.
1. 개운죽은 번식을 어떻게 하나요??? 대나무같은 몸체에 작은 잎사귀같이 달려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꽤 길게 자랐습니다. 7~8센치즘 되는군요.
2. 1.글에서 말씀드린 잎사귀 자란거를 잘라서 키우면 자라나는건가요???
3. 자취를 하는데 방이 너무 삭막해보여서 분위기전환겸 자취방에 식물이라도 조금 더 길러보고 싶습니다.
(수경재배 가능한것, 손많이 안가는것, 초심자가 기르기 쉬운것..... 이런 것 추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주말만이라도 옥상에 놓고 광합성은 시킬수 있습니다..
4. 뭐랄까 향기를 뿜는다기보다는 악취(홀아비냄새,자취방냄새)같은걸 은은하게 중화해주는 식물 기를만한것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운죽 이나 금천죽 행운목 종류는 가지(몸통)를 잘라서 번식합니다. 위의 절반은 자른상태에서 수경재배를 하시면 새로운 뿌리가 형성되며. 아랫부분 자른곳은 수분증발을 막기위해 촛농을 뜰구어 덮어주시면 옆면에서 새로운 싹이 나옵니다.
아하 몸통이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