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고
운이 좋으면 보풀과 사마귀풀을 보겠다고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 셔터를 누르고 있는데
칭구가 핸폰을 날려 음식점으로 빨리 오랍니다.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가 하고 갔더니
안 식구가 월급을 타서 외식을 하는 자리에 불렀습니다.
둘이 오붓한 시간을 갖는데 꼼사리 끼었어도
부담이 없어서 행복합니다. ^^
교육을 받으며
얼굴 두 번 보았을 뿐인데
교육 끝나는 날 술 한 잔 나누자는 분이 있습니다.
이슬이 좋아하는 나는........................
무조건 \"좋습니다.\" 대답하고 행복합니다. ^^
귀동냥한 이야기지만.
통장의 잔고가 많은 것보다는
추억의 잔고가 많은 것이 부자라고 하더군요.
먼 훗날
추억거리가 많은 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
1. 한련초
2.
3. 토마토 꽃
4. 토마토(무슨 이야기인지...들려줄 것만 같더군요. ^^)
5. 수크령
힘들다고 하시던 교육도 마치시고, 저녁초대에 또 한 잔의 약속까지 하셨으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오늘 마음이 흡족하면 그게 행복이겠지요.
\'통장의 잔고 보다 추억의 잔고\' ...참 의미가 있는 애기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추억도 사진 장장이 들어있는 추억도 다 소중하지요. 힘든 교육 잘 끝내심 고맙고...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다음에 한결님과 같은 카메라 산다고 저리 찍어질까요? 항상 감탄합니다. ^^
역시, 빛은 한결님 것인듯 합니다. 토마토꽃과 토마토가 비교가 됩니다. 수고하셨습니ㅏㄷ.
토마토꽃이 너무 예쁩니다. 수크령이 있는 들판은 아름답구요. 무더운데 교육 받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기 강아지풀 같은거이 수크령인가 봅니다. 외래어인지 토종어인지 헷갈리네요. 뭔가 사연이 있을 듯 한 토마토의 인생살이는 좀 들어 주셨는지요.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가 부자라는 말. 와 닿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토마토꽃 과 못생기고 아무도 따먹지않을것 같은 토마토열매 인생 의 한 페이지를 대변하는것 같네요. 우드맨님 수크령풀은 중앙아시아 울나라 등 토종 으로 옛날에 결초보은 의 주인공인 풀입니다. 죽은 귀신이 은혜를 갚기위해 수크령풀을 매어서 적장의말 발목이 걸려 넘어져 목숨을 구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 입니다..
나도 오늘 수크렁풀을 보았는데, 이풀이 바로 결초보은의 주인공이군요.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