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치고
운이 좋으면 보풀과 사마귀풀을 보겠다고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 셔터를 누르고 있는데
칭구가 핸폰을 날려 음식점으로 빨리 오랍니다.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는가 하고 갔더니
안 식구가 월급을 타서 외식을 하는 자리에 불렀습니다.
둘이 오붓한 시간을 갖는데 꼼사리 끼었어도
부담이 없어서 행복합니다. ^^

교육을 받으며
얼굴 두 번 보았을 뿐인데
교육 끝나는 날 술 한 잔 나누자는 분이 있습니다.
이슬이 좋아하는 나는........................
무조건 \"좋습니다.\" 대답하고 행복합니다. ^^

귀동냥한 이야기지만.
통장의 잔고가 많은 것보다는
추억의 잔고가 많은 것이 부자라고 하더군요.

먼 훗날
추억거리가 많은 저는 이래서 행복합니다. ^^

1. 한련초





2.






3. 토마토 꽃





4. 토마토(무슨 이야기인지...들려줄 것만 같더군요. ^^)






5. 수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