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넘치고 단순하고,
약간 무식해 보이기도하고,
씩씩하고, 맛좋은 호박이 왔어요.
백일홍 자랑은 그만하고..
뚱이엄마(jaya633)
2010-08-09 00:13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달맞이꽃과 금불초. [7]julgi(julgi) | 10.08.09추천 0
-
식물갤러리님들 질문있어요 ㅠㅠ [1]이건또뭐지(ssing906) | 10.08.09추천 0
-
부처꽃~ [9]하늘타리(pinokio) | 10.08.08추천 0
-
다이소라는곳에서 생화 하나를 샀는데여 이름좀 알려주세요~ [1]검은참깨두..(inhadae) | 10.08.08추천 1
-
선인장 질문부탁드립니다. [2]엔트나무수..(leeminhyeok) | 10.08.08추천 0
-
안녕하세요 ^^ 제가 키우는 식물이에요 [1]엔트나무수..(leeminhyeok) | 10.08.08추천 0
-
질문좀요 ㅎㅎ [1]도로빈(zero3114) | 10.08.08추천 0
-
익모초 / 맥문동/ 그리고~ [10]julgi(julgi) | 10.08.08추천 0
-
이 식물 이름 좀 알려주세요 [2]역숙이(cmgtkdahd) | 10.08.08추천 0
-
집에서 부모님이 심혈을 기울이는 작품.. [1]PARLIAMENT..(skfk5912) | 10.08.08추천 0
오늘은 호박 자랑? 자랑 하실만 한 멋진 호박이네요. 호박만 멋진게 아니라 잎도 순도 ..그리고 파란 하늘도 멋집니다. 허리한번 펴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담으시고...저건 맷돌호박. 어제 배웠죠. 정말 맛있더군요.
호박도 가지가지예요. 매디매디호박, 개구리호박, 맷돌호박, 또 쪄서먹는 단호박, 호박과 고추와, 가지와, 토마토를 따면서, 호박처럼 단순해지고, 땀흘리니, 가벼워지고....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떠가니...
호박잎 쌈싸먹으면 진짜맛있는데 드셔보셧나요?
파란하늘과 호박잎 사이에 살짝 숨은 둥근 호박이 풍성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빛을 받은 호박잎을 잘 담으셨네요. 어제 날씨도 만만치 않던데 고생하셨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하얀 박꽃이 활짝 피어있더군요.
호박잎 만으로도 먹진 작품을 만드십니다. 뚱이맘님의 보시는 시각이 남다른 듯............
고래작살님, 시각이 남다르긴요. 호박잎이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뻗어가는것을 잠시 바라보았습니다. 호박잎 쪄서 쌈싸먹으면 맛있고, 정말 소박한 건강식이지요.
호박덩굴과 파란하늘 흰구름 한편의 시를 보는 듯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하늘버젼 1번 사진은 작품입니다.. 호박을 보는 마음자세가 달라질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