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교육이 없어서
토요일에 담은 녀석들 차례로 올립니다.
11일까지 교육이라서 바쁘네요.
떠밀려 교육생 총무까지 맡아서
남들보다 일찍 가서 출석체크까지 하느라
번번이 숙제도 못하고 사진만 올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 왕고들빼기(잎새가 한자의 임금 왕(王)자를 닮았지요. 원래는 꽃도 흰색인데...)
2. 며느리배꼽(어릴적 누님들이 이 열매를 실에 꿰어 목걸이, 팔찌를 만들었지요)
3. 사데풀(키만 크고 멋 없는 녀석입니다. ^^)
4. 같은 모델입니다.
5. 같은 모델 구도를 살짝 바꿨습니다.
왕고들빼기는 참하고, 논 가운데 사데풀은 시원스럽네요.
왕고들빼기도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저 아이도 익으면 고개를 숙일 줄 아는 모양입니다.^^ 사데풀과 뒤의 보이는 푸른논이 눈을 시원하게 합니다.
눈으로 볼때는 형편없는 녀석인데, 한결님의 카메라 눈으로는 항상 멋진 작품이 나옵니다.
더위에 교육받으시느라 애쓰십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풀꽃에게 아;름다움을 주시네요.
모두 다 시원하고 아름답습니다. 아! 저게 사데풀이구나 사진 담아놓고 이름을 몰라 못 올렸는데... 건강하세요...
중책? 까지 맡았다니 자주 못뵌다고 투덜거릴수도 없고... 암튼 건강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며느리배꼽은 블루베리 같아요
한결님, 고들빼기, 씀바귀, 사데풀, 조밥나물, 쇠서나물, 뽀리뱅이 이런 얘들이 괴롭힙니다. ㅎㅎㅎㅎ 사데풀이 환삼덩굴보고 \"얘, 나 너땜에 못살아\" 이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