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가 마음에 닿습니다. \'콩밭에서 일하던 친구가, 봉숭아 핀 길을 따라서 갑니다. 깻잎 보따리를 들고서.... \'
여전히 감독관은 이리저리 살피시고...짝꿍은 오늘도 부지런히 노역? 중....비온뒤라 봉숭아꽃색이 더 곱습니다.
콩밭에 쓸데없는 깻잎이 많아서 반찬하라고 따라고 했어요. 깻이반찬이 맛있으니까요.
친근한 김포집은 여전히 정겹습니다.. 텅비어 있던 밭고랑이 신록으로 가득하네요..뚱맘님이랑 주말농장 언니님 노고에~~불만 가득으로 놀고 사는 지는 미안하다는 마음 뿐입니다.
미안하다니요? 보기에는 땀을 마구 흘리니, 힘들어 보이고, 또 힘도 들지만, 재미있기도 해요. 나는 사우나에 가도 땀이 잘 안나는데, 김포집에만 가면 땀이 비오듯하니...
몸빼 바지, 장갑, 모자, 수건이 필수품인가 봐요. ^^ 아들이 마송으로 갔다고 하는데 거기서 먼가요?
네,여백님, 땅에 펄떡 주저않아도 되는 옷차림이 필수예요. 저 들깨밭에서 들깻잎을 딸때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리고 아드님이 마송으로 가셨군요. 마송은 우리집에서 차로 한 십분거리 쯤 되요.
금강초롱 출사건 한결님이 21일(토) 시간이 되신다는데... 길치라서 뚱이엄마님이 안내하지 않으시면 못가신답니다.
詩 한 수가 마음에 닿습니다. \'콩밭에서 일하던 친구가, 봉숭아 핀 길을 따라서 갑니다. 깻잎 보따리를 들고서.... \'
여전히 감독관은 이리저리 살피시고...짝꿍은 오늘도 부지런히 노역? 중....비온뒤라 봉숭아꽃색이 더 곱습니다.
콩밭에 쓸데없는 깻잎이 많아서 반찬하라고 따라고 했어요. 깻이반찬이 맛있으니까요.
친근한 김포집은 여전히 정겹습니다.. 텅비어 있던 밭고랑이 신록으로 가득하네요..뚱맘님이랑 주말농장 언니님 노고에~~불만 가득으로 놀고 사는 지는 미안하다는 마음 뿐입니다.
미안하다니요? 보기에는 땀을 마구 흘리니, 힘들어 보이고, 또 힘도 들지만, 재미있기도 해요. 나는 사우나에 가도 땀이 잘 안나는데, 김포집에만 가면 땀이 비오듯하니...
몸빼 바지, 장갑, 모자, 수건이 필수품인가 봐요. ^^ 아들이 마송으로 갔다고 하는데 거기서 먼가요?
네,여백님, 땅에 펄떡 주저않아도 되는 옷차림이 필수예요. 저 들깨밭에서 들깻잎을 딸때는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그리고 아드님이 마송으로 가셨군요. 마송은 우리집에서 차로 한 십분거리 쯤 되요.
금강초롱 출사건 한결님이 21일(토) 시간이 되신다는데... 길치라서 뚱이엄마님이 안내하지 않으시면 못가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