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식갤의 벗님들이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그만 사랑이님, 정중앙님을 기억하지 못하였군요. 
송구스럽습니다.

woodmam님 제 개인전을 기대하신다는 말씀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러나 먼 후일에나 가능하겠고요.
woodmam님께서는 식물에 조예가 깊으신듯 한데, 전시를 한다면 식물 사진도 좋지만 식물이 아니고 풍경이 주제이지요.
어쨌거나 먼 후일에 일이겠고요.

타래난초 두점을 준비하였습니다.
잘 꼬인 대상을 찾아보니 한포기라 단순하여 묘비석을 부제, 배경삼아 한장.
두포기는 일반적인 시각을 달리하여 보았지요. 

양지쪽에 피어난 패랭이꽃
남한산성의 풍경 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