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20년된 두충나무를 옮겨심었습니다

포크레인으로 묶어서 뽑아내던 중에 뿌리가 절반이 날아갔더군요;

상처난 나무에는 물이 약인지라 3~4일동안은 아주 물을 퍼다 날랐습니다

근데 날이 갈수록 시들더니 결국엔 잎이 다 죽어버렸네요;

아버지 말로는 내년이면 다시 이파리 난다고 하시는데 맞는건가요?

키가 큰데다가 20년된 나무인지라 한그루라도 아까워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