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으로 비춰지는 또다른 모습 늘 보던 느낌과 다르네요. 드디어 유홍조가 별처럼 빛을 내는군요. 싹이 제법 컷는데 저 어린것들이 밑둥이 꽉 차 김장배추로 쓰인다니 생명의 소중함 또 수고로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julgi(julgi)2010-08-16 10:52
네, 저 배추싹들을 한 참 들여다 보았어요. 처음에는 좁쌀만한 노랑잎이 고개를 숙이고 나오더니.....또 떡잎이 한쪽은 크고, 한쪽은 좀 작은데, 그건 또 무슨 신호인지.....
뚱이엄마(jaya633)2010-08-16 10:56
쌍둥이로 태어나도 크고 작을수도 있고 한몸에 붙은 손가락도 길고 짧은데...그럴수도 있겠지요. 혹 문열이 아닌지?
julgi(julgi)2010-08-16 11:04
아니... 문열이가 아니고, 모든 배추떡잎이 다 그렇다구요. 잎이 짝짜기로 생겼어요. 조물주가 처음부터, 그렇게 만든게 신기하다니까요.
뚱이엄마(jaya633)2010-08-16 11:51
하얀계란(이름을 가르쳐주셨는데...)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유홍초는 김포가 아니고 주안 댁에서 담으신 거죠? 배추는 엊그제 씨 뿌렸단 말씀을 들었는데 벌써 떡잎이 나왔네요. 근데 문열이 뭐지요?
woodman(chlee0824)2010-08-16 14:01
유홍초 또한, 처음 봅니다.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름 외우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비가 내리고 나니 조금은 찬바람끼가 있네요. 그래도 건강하시길.........
고래작살(jdlee22)2010-08-16 15:00
처음 사진을 봤을 때는 벽돌 담에 나 있는 창 저 쪽의 풍경을 담으신 줄 알았어요. 거울에 비친 풍경을 그렇게 생생하게 담으셨군요. 저도 유홍초는 처음 보는데, 첨에는 \"빨강색 도라지도 있구나\" 하는 무식한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혹시 \"문열이\"는 \"무녀리\"라고도 쓰지 않는지요. 배추 떡잎 두 장 중 아마 먼저 나온 놈이 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냥 제 짐작... ㅋㅋㅋ...
겸딩보니(wks814)2010-08-16 21:30
그러게요. 겸딩보니님말씀대로, 무녀리라고도 쓰는지도 모르지요. 이번 모임에 겸딩보니님도 오실수 없으신지요?
거울속으로 비춰지는 또다른 모습 늘 보던 느낌과 다르네요. 드디어 유홍조가 별처럼 빛을 내는군요. 싹이 제법 컷는데 저 어린것들이 밑둥이 꽉 차 김장배추로 쓰인다니 생명의 소중함 또 수고로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네, 저 배추싹들을 한 참 들여다 보았어요. 처음에는 좁쌀만한 노랑잎이 고개를 숙이고 나오더니.....또 떡잎이 한쪽은 크고, 한쪽은 좀 작은데, 그건 또 무슨 신호인지.....
쌍둥이로 태어나도 크고 작을수도 있고 한몸에 붙은 손가락도 길고 짧은데...그럴수도 있겠지요. 혹 문열이 아닌지?
아니... 문열이가 아니고, 모든 배추떡잎이 다 그렇다구요. 잎이 짝짜기로 생겼어요. 조물주가 처음부터, 그렇게 만든게 신기하다니까요.
하얀계란(이름을 가르쳐주셨는데...)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유홍초는 김포가 아니고 주안 댁에서 담으신 거죠? 배추는 엊그제 씨 뿌렸단 말씀을 들었는데 벌써 떡잎이 나왔네요. 근데 문열이 뭐지요?
유홍초 또한, 처음 봅니다.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름 외우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비가 내리고 나니 조금은 찬바람끼가 있네요. 그래도 건강하시길.........
처음 사진을 봤을 때는 벽돌 담에 나 있는 창 저 쪽의 풍경을 담으신 줄 알았어요. 거울에 비친 풍경을 그렇게 생생하게 담으셨군요. 저도 유홍초는 처음 보는데, 첨에는 \"빨강색 도라지도 있구나\" 하는 무식한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혹시 \"문열이\"는 \"무녀리\"라고도 쓰지 않는지요. 배추 떡잎 두 장 중 아마 먼저 나온 놈이 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냥 제 짐작... ㅋㅋㅋ...
그러게요. 겸딩보니님말씀대로, 무녀리라고도 쓰는지도 모르지요. 이번 모임에 겸딩보니님도 오실수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