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오겠습니다.
석양빛 비추는 해걸음에
시아버지와 큰며느리가 다정히 앉아
한 낮에 땀흘려 일했던
콩밭 고추밭 녹두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메리골드라고 부르던가요?
길 옆 밭둑에 손 봐주는 이도 없는 곳에서
아주 곱게 아주 곱게 피어있습니다.
퇴근길에 메밀꽃을 다시 한 번 더 담았습니다.
깨끗한 능소화를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사데풀과 백일홍
부처꽃 석양에 물들다
해질녘에 수크령이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수크령 바람에 눕다.
woodman의 블로그입니다.
http://blog.paran.com/idreamistory/
http://blog.paran.com/mydreammystory
요즘 정중앙님이 통 오시질 않네요.
제가 내일 부산 출장을 가는데
이 글을 보시면
점심경엔 서면에서 미팅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되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제가 식사대접 하겠습니다.
한가로운 오후 한 때가 참 평화로와 보입니다. ^^ 흔한 메리골드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능소화 멋진 모델을 만나셨군요. 아름답습니다.
초등학생 때론 귀찮다고 내일 일기 미리 써 놓고 자던데...woodman님은 일정을 미리 보고하신거 같습니다. 출장길 잘 다녀오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라며 정중앙님과의 만남도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낼 뵈요...
줄기님댓글보고 웃음이 나네요. 마지막 사진이 너무 좋아요.
금송화가 아름답습니다. 메밀꽃을 아주 앙증맞게 잘도 담았습니다.
우드맨님 정말 미안합니다. 오후5시경이 되어서야 줄기님의 글을 보고 부산출장계획이 계시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쯤 상경중인데 전화드리기도 쫌 뭐하고 담기회에 만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 감성이 참 풍부 하신 분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 감성이 참 풍부 하신 분 같아여 ...^^ 한장한장 따뜻함이 묻어나는 사진과 일기 !! 무더위에 담으신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건강하신 즐거운 사진 생활 되시옵길 기원드립니다....^^
갤러리 메인 이슈에 등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