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후덮지근한 더위에 식량을 구할려고 비지땀을 흘리고 근교산을 찾았네요.
기대와는 달리 좀씀바귀.여로.참비비추.잔대.원추리 는 끝물에 접어들었고~
지금 한창인 마타리.참취.개미취.등골나물.며느리밥풀꽃 등..나를 반겨주네요.
흰며느리밥풀꽃 을 다시 찾았지만 누가 훼손을 시켰는지 끝내 찾지를 못하고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섰네요. 한참을 가다 나를 반기는 애가 있어 기쁜마음으로 담았습니다..

마타리/쥐손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