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식겔에서 화악산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금강초롱 출사였지만 역시 우리는 소풍이 더 좋았습니다.
인천에서 화악산 정상까지 식사를 공수해 주신 뚱이엄마님 그리고 친구님
불편하신 몸으로 함께 해 주신 식겔의 대모 줄기님
우리 식겔의 리더 대로님 한결마음님
그 험한길 탱크보다 더 좋은 무쏘로 거침없이 오르내려주신 아가페님
밤에만 핀다는 머리 풀어헤친 하늘타리보다 더 아름다우신 식겔의 하늘타리님
정말 어려운 걸음 해 주신 반가운 벗 여백님 - 가시는 길 배웅 못해 죄송합니다.-
나의 든든한 친구 작살님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초대 손님을 잘 대접해 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담은 순서대로 올렸습니다.
금강초롱은 양보해 드렸습니다.^^
(자신있는 것이 없어서...)
woodman의 블로그는
http://blog.paran.com/idreamistory/
http://blog.paran.com/mydreammystory/
입니다.^^
행복했던 우리의 하루 일기를 빠짐없이 올려 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옛 생각이 나네요.^^*
모두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욜케 이쁜 것들만 올리시면 저는 무엇을 올릴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이쁘게도 담으셨어요. 어제 오신 손님께는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죄송해요. 오늘은 또 김포에 가서 하루를 보내고 와야겠어요. 어제 오시는길은 막히지 않으셨는지요?
너무 피곤하시겠어요. 오늘도 많이 덥다는데 차라리 내일은 비가 와서 더위가 한 풀 꺽인다는데.... 어제는 왔던 길로 되돌아 왔는데 한 번도 안 막히고 잘왔습니다. 어제 손님은 본래 재미있게 잘 어울리지는 못하는 분이예요 오래 공직자 생활을 해서 그런지...? 괜히 초대했다 싶어 우리 식겔식구들한테 죄송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꽃들을 보니 요즘 나오는 꽃들은 다 담은 듯 합니다. 진사님들고 좋은시간 되었다니 좋겠습니다.
그 산에 있는애들 골고루 선 다 뵈주시네요...바늘꽃을 뒤늦게 봤지만 쫒기는듯 내려오는 길이라...아쉽네요. 그래도 사진속 애들에게 미소한번 보내고...손님초대는 괜히 하셨다는 후회는 잘못 생각하시거고. 제 생각엔 모두에게 한번에 소개해 주셨더라면( 식사때 모임) 서로가 어색하지 않았을거 깥은데...산행중에는 낮모르는이들과도 대화하는데...사실 전 식사후에야 알게됫지요. 그분도 무척 어색하시고 불편한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맘 듭니다.
하나하나 무척 쨍한 느낌입니다. 특히 뚝갈(제 눈엔 뚝갈로 보이는데 한결님이 등골나물로 올렸으니 헷갈립니다)이 내려다 본 풍경 구도가 아주 좋네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화악산의 모든 것을 보여 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