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펑크 났습니다. 수도권 매립지를 바라보며,
긴급출동서비스를 기다렸습니다.
저녁에 오려고 하니 또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습니다.
견인차를 두 번이나 부른 날이었습니다.
더운데 보너스 치고는 참 짜증났습니다.
오늘 김포가는 길에....
뚱이엄마(jaya633)
2010-08-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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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너스는 다음엔 받지마세요. 길위에서 보낸 하루...고생 많으셨습니다. 며칠만에 보는 김포집 풍경인데 아주 오래전인거 같은 ...시간이라는게 그런거 같네요. 이젠 푹 쉬시고...좋은꿈꾸세요.
사흘만에 가보니 백일홍은 더 이쁘게 피어나고 때아니게 낮달맞이꽃이 피어서 신기했어요. 인천에서 옮겨간 유홍초도 피고요.
무더운날 힘드셨겠네요~~백일홍과 해바라기가 어우러져 참 아름답네요~~
백일홍은 아직도 한창입니다.. 내년엔 화분에 심어야겠어요~~ 진한빛이 아주 이뻐서요.
이 더운 날에 타이어 펑크를 두 번씩이나...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전 출장 관계로 4일만에 출근을 했는데 보안카드를 안가지고 와서 출동써비스 기다리는 동안 한 바퀴를 돌았지요. 낮달맞이도 담고 새로 핀 상사화도 담았습니다. 옥잠화도 피기 시작했네요. 유호초는 못 봤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어르신께 실례될까봐 까치발로 다니느라 대문 가까이는 가질 못했지요.^^
아, 고생이 무척 심하셨겠습니다. 저는 추운 겨울에 몇 번 이런일을 당했는데 여름에도 고생이 못지 않았겠습니다.
하두 두 번이나...더위에 고생하셨네요. 낮달맞이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백일홍 핀 김포 풍경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